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김상엽 대리입니다.

 

 

23년 2월 25일 ~ 3월 5일 9일간의 킬리만자로 등반 9일간의 일정을

20명의 혜초 고객분들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기 기간인 (3~5월)을 제외하고 강우량이나 기온이 큰 편차가 없기 때문에

어느 시기에 가더라도 비슷한 풍광을 보며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멋진 풍광을 보러 찾아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번 일정 예약자들 또한 킬리만자로 등반 일정을 예약하시는 분의 대부분의 목적은

자신과의 도전을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20명의 손님 중 18명이 우후르피크와 길만스 포인트를 오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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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발 팀의 통계만으로 해도 5팀 60명 중 58명이

길만스 포인트 이상을 혜초여행과 올랐습니다.

 

무려 퍼센트로 95% 입니다.

 

물론 혜초여행은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진행을 하며, 

정상에 서야한다는 부담감을 덜어드리지만

 

혜초여행과 킬리만자로를 떠나야하는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이번 여행소식에서는 혜초여행이 고객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조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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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경험이 있는 혜초직원이 직접 인솔하는 매끄러운 일정 !

 

 

고산 경험이 있는 혜초 인솔자가 한국에서부터 도착 할 때까지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동행을 합니다.

 

세련되고 섬세한 혜초 인솔자의 서비스로 여행의 즐거움과 안전함은 배가 됩니다! 

 

이번 팀은 김시온 차장, 김상엽 대리 두 명의 인솔자가 같이 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명의 적지 않은 손님의 안전하고 매끄러운 일정 진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2:1 비율의 현지 스태프로 안전한 일정 진행 !

 

우후르 피크 5,895m 정상가는 구간 2:1 비율로 현지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떄문에 언제든지 세심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팀역시 고산증세로 힘드신 손님은 포터를 지정하여 짐을 맡겨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하산 시 현지 스태프의 부축 등 도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적의 트레킹 컨디션 유지를 위한 한식 제공 !

 

고산트레킹에서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직접 반찬을 한국에서부터 공수하여 혜초 스태프와 인솔자가

맛있는 한식 밥상을 책임집니다.

 

 

한식뿐만 아니라 현지식과 행동식 또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한국인 입맛에 더 맞는 식사로 개선되고있는 혜초여행의 킬리만자로 식사입니다.

 

 

고산 상황을 대비한 안정 장비 마련 !

 

안전한 등반을 위해 가압 장치인 가모우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솔자는 고산대비약과 비상상비약을 휴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또한 중간중간 산소포화도를 확인하며 고산에서 적응하는 본인의 몸상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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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등반을 도전하는 많은 손님들이 혜초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를

2월 25일 팀 여행소식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올해에도 킬리만자로 등반을 도전한 수 많은 고객과 혜초가 함께 올라섰습니다.

 

 

23년 올해는 6월 3일 출발일을 시작으로

벌써 많은 출발 날자가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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