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빛홀릭!] 미얀마 완전일주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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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9 |
작성자 | 윤*진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동남아 |
2018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6박8일에 미안마 여행을 다녀왔다.
2014년에 다녀 온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시 한번 더 가고자 했지만 모든 여건이 여의치 안아 포기를 해야했고 아내가 늘 가고자 했던 미안마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에는 우리와 15년 동안 절친하게 지낸 총무도 같이 하게 되었다. 1월 31일 점심식사 후, 추위가 맹위를 떨칠 때 우리는 지하철로 인천공항 제 2청사에 도착하면서 여행은 시작 되었다. 여행은 혜초여행사 답게 알뜰하고 품위있게 잘 이루어졌고 우리들을 진정한 손님으로 우대해주고 잘 보살펴주었다.히 혜초여행사를 선택하여 같이 여행을 즐기는 동료들이 수준 높은 분들이었다. 미안마 항공기를 탓을 때, 같이 동행을 한 총무의 짝꿍이 누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거만하거나 잘난 체하거나 말이 많은 남자와 짝궁이 되면 마음 고생을 많이 할 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모든 동료들은 믿음직했고 젊잖았으며 특히총무의 짝궁은 광주에서 온 전 선생이었으며 무척 고마웠다. 여행에서 같이 여행을 하는 동료들의 수준도 큰 역향을 끼친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혜초여행사를 선택하는 여행객들은 수준은 높고 여행의 맛을 정말로 아는 분들이다. 이번 여행에서 현지 가이드 미스터 한도 박식하고 씩씩해서 좋았고 뒤에서 묵묵히 돌보아주고 챙겨주던 인솔자 지청일 팀장도 고마웠다. 더시 한번 더 같이 여행을 했으면 하는 팀장이였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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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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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12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미얀마 담당자 성유진 대리입니다. 소중한 후기 작성 감사합니다. ^^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일행이 되어 진행하는 단체 여행이기 때문에 동료들이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만족하는 여행으로 남을 수 있어서 담당자로서 기쁩니다. 그래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여행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이드와 인솔자를 칭찬해 주신 부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혜초여행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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