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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9일
작성일 2018.02.05
작성자 고*옥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로찌에서의 마지막밤! 마침 현지 주민들의 가족행사의 춤잔치에 초대 받아서 같이 흥을 돋구며 한바탕 놀았다. 어떤 계산도 없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단지 나그네인 우리랑 같이 어울림을 좋아하느 순수함을 보면서 그동안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잊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 할머니, 아저씨, 여행을 도와주신 스텝분들과 이방인이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흥을 돋우니 이 또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리라.
언제 또 이런 히말라야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품에 안길 수 있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멀리 민가마다 켜진 불빛이 꼭 별나라 같이 느껴진다.
같이 술 한 잔하면서 어울리길 좋아하는 남편! 술을 이겨내지 못하는 체질이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알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다.
잠깐이라도 여행지에서나마 한 잔하고 어울리는 행운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 멋을 아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신께 감사드린다. 2018년1월 20일 최종 수정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임*환
작성일 2018.02.06

안녕하세요? 안나푸르나 트레킹 담당자 임석환사원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남편분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또한 여행 자체를 즐길 줄 아시고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져 여러모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히말라야는 그 자리에 영원히 있을것이고, 언제든 환영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하며, 작지만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