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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킹] 뉴질랜드 남북섬 자연기행 12일(KE)
작성일 2024.03.20
작성자 김*효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2024년 첫 여행은 미지의 땅, 뉴질랜드로 갔다. 바다와 같은 타우포호수, 눈먼(?) 송어낚시, 첫날부터 말이필요없다. 그냥 묻혀 있기만 하자. 좀은 황량한 듯한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타마 호수 트레킹의 피로를 로토루아의 헬스게이트에서 진흙 목욕과 유황 스파로 날려 보냈다. 와이오타푸의 형형색색의 팔레트의 신비로움. 끝 모르고 뻗어 오른 레드우드 수목원의 나무들이 부럽다. 남극이 가까운 남섬.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키써미트 트레킹, 밀포드사운드에서의 크루즈 여행, 마운트쿡 국립공원에서 후커밸리 하이킹으로 유빙과의 만남, 때로는 호캉스로 즐기고 싶어 떠나기 싫은 숙소들, 이 모든 것은 혜초가 나에게 준 선물이다. 기획과 아쉬운 여정을 함께해준 이쁜 김이지 과장님과 남-북섬 가이드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지
작성일 2024.03.20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여행 김이지 과장입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작은 성의로 혜초포인트 15,000포인트 적립해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여행으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