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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매니저
- 광주 판매점 : 정오승
- Mail: worldmountain@gmail.com
- Tel: 062-511-6959
- 총 상품가격
-
5,4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300,000원 포함)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 여행기간
- 14박16일
- 여행일정
-
2024년 11월 06일(수) 13:45
다른 출발일 보기
2024년 11월 21일(목) 04:45
- 여행항공
-
대한항공 (KE695)
- 예약현황
-
최소출발인원 8명 (현재예약 0명 / 좌석 : 12석 )
예약가능인원 : 12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인트적립
- 81,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24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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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스타터
- 스탠다드
- 트레킹+관광
- 혜초NEW
- 고산/피크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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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 1일차
-
11월 06일 (수)
인천-카트만두-둘리켈
Himalaya Drishya Resort (4성) 또는 동급
중식 : 기내식
석식 : 호텔식
▶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3층 H카운터에서 미팅
※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 표기된 시간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담당자가 안내드립니다.
[13:25/예정] 인천 국제공항 출국 [비행 약 7시간, 시차 -3시간 15분]
[17:50/예정] 카트만두 트리뷰반 국제공항 도착
▶ 입국수속 및 가이드 미팅
▶ 둘리켈(Dulikhel, 1,550m)로 버스로 이동(약 30km, 1시간)
▶ 저녁 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여행 Tip )
시차, 전압, 화폐
-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습니다.
- 220볼트, 50HZ, 3P콘센트(한국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네팔의 통화는 루피입니다. 미국 달러를 준비하신 후 현지에서 환전합니다.
네팔 비자
- 네팔은 비자발급이 필요한 나라이며,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여 비자발급이 진행됩니다.
- 비자발급 시 $30가 필요하니 꼭 준비해주세요.
캐리어와 카고백
- 카고백은 1일차 카트만두 호텔에서 나눠드립니다. (대여용)
- 캐리어를 가져오실 분들은 첫 날 호텔에서 트레킹 중 사용할 물품을 카고백으로 옮겨주세요.
- 캐리어는 호텔에 맡기게 되고 2일차 아침부터는 카고백만 사용하게 됩니다.
- 맡기신 캐리어는 마지막 날 돌려 드리기 때문에, 트레킹 종료 후 필요한 물품은 카고백에 챙겨주셔야 합니다.
- 수하물(카고백+배낭)은 1인당 15kg의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 방문지 정보 ◈
나마스떼 (Namaste)
'내 안의 신이 당신의 신께 인사를 드립니다'라는 의미로 인도와 네팔에서 종교를 가리지 않고 통용되는 인사말입니다.
카트만두 (Kathmandu)
카트만두는 네팔 분지의 중앙이자 해발고도 1,281m 지점에 위치하며 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칸티푸르(Kantipur)라는 옛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10세기 무렵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말라 왕조 때부터입니다.
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의 뒤를 이은 구르카 왕조가 이곳을 수도로 정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네팔의 수도로서 번영을 누렸습니다. 상업, 수공업이 활발하고 주민의 대부분은 네와르 족입니다. 시가지에는 행정청, 옛 왕궁, 대학 외에 불교, 힌두교 사찰이 많고, 특히 5층의 왕실 성묘(聖廟) 탈레주(1549)와 목조 사찰 카트만두(1596년 건립, 도시 이름의 기원이 됨)가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로 유명합니다. 카트만두의 면적은 14.718제곱킬로미터로 한반도의 2/3이며, 주요민족은 네팔인 80%, 티베트인 2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는 네팔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영어와 그 밖에 10여개 소수 부족어를 사용합니다. 종교는 힌두교지만, 석가모니의 탄생국으로 힌두교와 불교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트만두는 '히말라야의 수도, 관문'이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 트레커들과 등반가들이 모이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 2일차
-
11월 07일 (목)
둘리켈-라메찹-루크라-팍딩
롯지
조식 : 도시락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새벽 2시경 전용버스로 라메찹(Ramechhap) 이동
[차량이동 약 4~5시간 소요, 이동거리 약 110km]
▶ 라메찹 공항 인근에서 아침식사 후 루크라행 비행기 탑승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의 관문인 루크라 공항의 활주로입니다.
▲루크라 마을을 지나면, 솔로쿰부 셰르파들이 신성시여기는 성산 쿰비율라(5,761m)가 눈에 들어옵니다.
▲ 팍딩 마을은 깊은 협곡에 위치하며, 크고작은 롯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여행 Tip )
환전 및 환율
남체에서 환전하는 시간을 드립니다. 공항, 호텔 로비 등에서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대략 100달러 정도 환전하면 적당합니다. USD 1 = NPR 약 130(환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롯지(Lodge)란?
롯지는 현지인들의 집이자 일터이며, 여행자들에게는 게스트하우스 겸 레스토랑입니다.
현지인 및 여행자들이 사용하는 장소인만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삼가야 할 행동입니다.
롯지 시설 이용 안내
롯지에서는 충전, 와이파이, 따뜻한 샤워를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롯지마다 이용료가 다르지만 평균 2~10달러이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비싸집니다.
마을에서는 발전기를 이용하여 전기를 공급하고, 따뜻한 물은 태양열을 이용하여 공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거나 발전기 고장 등, 상황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음료, 맥주, 간식 등 음식을 구매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롯지에서는 수건을 비롯한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식수 이용 안내
혜초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따뜻한 보리차를 끓여드리니 식수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루크라 대체일정
해발 2,840m 고지대에 위치한 루크라 공항은 쿰부 지역 트레킹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입니다. 산악기후 특성과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다른 쿰부히말의 고봉들 때문에 기류 변화가 심하고 안개가 자주 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쿰부히말 입성은 카트만두(라메찹), 루크라 두 곳의 날씨가 모두 좋고, 풍속과 기류 등을 고려하여 운항 여부가 결정됩니다. 출발이 지연될 경우 공항에서 대기하며, 오후 2~3시경 결항이 확정되면 카트만두(라메찹)에서 체류하게 됩니다. 기상과 현지의 갑작스런 상황변화로 대기해야 할 경우 고소적응일 1일과 휴식일 1일을 조정하여 최대 2일이 가능하며, 헬기이동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전세 헬기 비용은 최대 3,000달러 정도(5인 기준)이며, 탑승 인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체 일정은 컨디션 및 기상에 따라 효율적으로 조정됩니다. (추가체류비 및 헬기이용비 불포함)
국내선 이용안내: 비행편은 기상이 비교적 안정적인 이른 아침에 이륙을 시도합니다.
운항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은 오전 출발을 위해 아침 식사는 도시락으로 대체됩니다.
국내선 항공은 기상에 따라 출발이 지연/결항될 수 있습니다.
국내선이용안내 바로가기 ☞ http://me2.do/xKGwyBQA
첫째날 결항시: 고소적응일은 유지, 하산일을 하루 단축하여 첫 비행기 또는 헬기로 이륙을 시도합니다.
둘째날 결항시: 고소적응일과 휴식일을 하루씩 단축하여 둘째날 마지막 비행기편 또는 헬기로 이륙을 시도합니다.
셋째날 결항시: 고소적응일 이틀, 하산일 하루를 단축하여 셋째날 마지막 비행기 또는 헬기로 이륙을 시도합니다.
에베레스트 지역은 고소적응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때문에 첫날 국내선 비행기가 결항된다면
헬기를 이용해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상으로 인해 국내선이 결항이 되면 국내선 항공료는
100% 환불되며, 헬기비용에서 국내선 비용을 차감하여 약 300달러의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카트만두에서 체류하고 국내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카트만두에서의 체류비용(숙박 1박, 점심, 저녁식사)이 발생하며, 개인이 지불해주셔야 합니다.
다음날 국내선 비행편은 마지막 비행편으로 밀려서 배정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공항에서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으며 또 다시 결항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국내선 결항 상황이 생기면 국내선을 취소하고 헬기를 탑승하는 것입니다. 단, 헬기 역시 기상으로 인해 운항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루크라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착륙할 수 있습니다.
◈ 방문지 정보 ◈
루크라 (Lukla)
히말라야산맥의 2,840m에 있는 마을로, 쿰부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를 가기 위한 관문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루크라 공항의 정식명칭은 '텐징 힐러리' 공항입니다.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와 함께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를 기리고자 공항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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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금)
팍딩-몬조-남체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에베레스트 입산허가를 위해 체크포인트에서 신고 후 트레킹 시작
▶ 몬조(Monjo)에서 점심식사 후 쿰부에서 가장 큰 마을 남체(Namche)까지 트레킹
* 다리를 건널때는 바람이 심하게 불기 때문에 모자, 장갑, 수통 등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또한 다리를 건널 때 짐을 실은 말, 나귀가 있을 때는 먼저 보낸 뒤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남체로 가는 길에는 구름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 쿰부지역의 가장 큰 마을인 남체
▲ 남체 바자르(남체 시장)에는 다양한 장비점들과 카페가 있습니다.
★ 여행 Tip )
롯지에서의 휴식
트레킹 중 롯지에서 휴식할 때에는 여러가지 음료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과일과 수 많은 종류의 차도 있습니다. 롯지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현지인이 직접 만든 여러가지 차를 맛보시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비스따리, 비스따리 (천천히, 천천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 빨리'라는 말과 행동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쿰부 지역에서는 빠르게 움직였던 습관을 잠
시 내려놓아주세요. 점점 가까워져 오는 거대한 설산의 여러 얼굴과 히말라야 고산 지역에서 자란 식물들, 변화무쌍한 날
씨까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느끼고, 트레커들과 소담소담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사진을 찍어가며 즐기는 것이 바로 히
말라야 트레킹입니다. 대자연의 계곡 물소리와 바람 소리, 히말라야에 사는 생명들이 내는 소리, 히말라야의 대자연과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삶의 모습과 미소를 마음에 담아 가세요.
트레킹 시 스태프의 역할
메인가이드 및 세르파의 역할은 선두에서 산행속도를 조절하고, 후미에서 모든 분들을 챙기며 올라갑니다.
속도가 느려 뒤처지는 것은 걱정하지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트레킹하시면 됩니다.
쿡 팀은 네팔사람이지만 경험이 풍부한 한식 요리사가 동행합니다.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식재료는 한국에서 따로 보내
며, 현지의 신선한 야채와 육류로 트레킹에 중요한 체력 및 컨디션 유지를 위해 입맛에 맞는 다양한 한식을 제공합니다.
포터팀은 카고백을 다음 목적지까지 운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포터들을 위해 1인 15kg의 무게제한 규정을 지켜주세요.
고소증세 예방안내
3,000m가 넘는 지역인 남체에서는 고소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가급적 천천히 움직이며, 무리한 움직임을 하지 않습니다.
2. 보온을 철저히 하고, 특히 샤워, 세수, 머리를 감는 등 체온을 빼앗기는 행동을 자제해야합니다.
3. 따뜻한 물을 자주, 많이 마시며 수분을 충분히 보충합니다.
4. 과로하거나 음주, 흡연을 자제하며 컨디션을 관리합니다.
◈ 방문지 정보 ◈
남체 바자르 (Namche Bazaar)
셰르파의 고향 남체는 해발 3,440m에 있으며, 에베레스트 등정의 근거지이자 셰르파의 주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쿰부지역의 중심 마을로 예전부터 티베트인과 현지인들이 교역을 하고 있습니다. 꽁데(6,093m), 탐세르쿠(6,608m)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트레킹 일정 중 가장 큰 마을로 많은 장비점들과 은행, 당구장, 펍, 베이커리 등이 있는 상업화된 마을입니다.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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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토)
남체-에베레스트 뷰 호텔-남체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트레킹 3일차 (고소적응일 1)
▶ 남체(Namche)에서 시작해 에베레스트 뷰 호텔(Everest View Hotel)을 거쳐 캉중마(Kyangjuma)까지 트레킹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남체바자르부터 보이는 보이는 설산 주봉 꽁데(Kongde/6,093m)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가파른 오르막이 끝나면,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편안한 하이웨이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차 한잔을 하며 에베레스트(Everest/8,848m), 로체(Lhotse/8,516m), 아마 다블람(Ama Dablam/6,856m) 등 파노라마 뷰를 감상합니다.
▲ 캉중마 롯지에서 보이는 아마다블람
★ 여행 Tip )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혜초의 주방팀
트레킹 시 체력보충과 컨디션 유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혜초에서는 출발 인원이 6명 이상일 경우 한식조리 전문
스태프가 동행합니다. 주방팀은 네팔사람이지만 경험이 풍부한 한식 요리팀이 한국의 식재료와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입맛에 맞는 다양한 한식을 제공합니다.
남체에서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남체에서부터는 3,000m가 넘는 지역이므로 보온용 모자를 꼭 착용하여 체온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남체에서부터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는 가파른 오르막이 있으므로, 스틱 사용과 무릎 보호대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는 다양한 차와 음식을 판매합니다. 좋은 경관으로 인한 이점으로 타 롯지와 상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문지 정보 ◈
에베레스트 뷰 호텔 (Everest view hotel)
에베레스트 산맥이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에 위치한 객실 수 12개의 아담한 호텔인 에베레스트 뷰 호텔은 1968년 일본인에 의해 공사를 시작하여 1971년에 오픈하였습니다. 2004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발코니에서 보이는 쿰부 히말라야 뷰 하나만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숙박을 하지 않는 트레커들도 멋진 파노라마를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5일차
-
11월 10일 (일)
남체-몽라-포르체텐가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메인트레일을 따라 사나사(Sanasa/3,680m) 갈림길에서 고쿄 노선으로 이동
* 몽라(Mong La)에서 쿰부 히말라야의 미봉 아마다블람(Ama Dablam/6,856m)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급경사의 내리막길로 한 시간 하행하여 포르체텐가(Phortse Thanga)에 도착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에베레스트 하이웨이길은 지역주민들의 손으로 보수 및 관리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 사나사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면, 뷰포인트인 몽라에서 점심식사를 갖습니다.
▲ 포르체텐가 마을의 모습
★ 여행 Tip )
* 사람과 동물이 교차하는 길이므로 많은 야크,말,나귀들이 지나갈 때는 절벽을 피해, 벽쪽으로 붙어서 동물이 지나간 후
-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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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
포르체텐가-돌레-마체르모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가파른 오르막 능선을 따라오른 후 돌레(Dhole)에서 중식
▶ 8,000m봉 초오유(Cho Oyu)와 시샤팡마(Shisha Pangma)를 조망하며 완만한 오르막을 올라 마체르모(Machherma)도착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파란 하늘과 하얀 설산, 쵸르텐과 타르쵸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마체르모는 4,470m에 위치해 있지만, 앞 뒤로 언덕을 끼고있는 분지지형으로 비교적 따뜻합니다.
◈ 방문지 정보 ◈
초오유 (Cho Oyu/8,201m)
세계 6위봉 초오유는 터키옥의 여신, 기품있고 아름다운 여신이 사는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952년 영국원정대의 등반을 시작으로 1954년 오스트리아 원정대가 초등에 성공합니다.
한국에서는 1992년 김관준 대장이 이끄는 울산합동대 남선우, 김영태가 최초로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시샤팡마 (Shisha Pangma/8,046m)
8천미터급 14좌에서 제일 낮은 14위봉 시샤팡마는 1964년 중국 원정대에 의해 초등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고봉들과 다르게 등정이 늦어진 이유는 시샤팡마가 중국의 티베트 자치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1991년 김명수 대장이 이끄는 대한산악연맹 김창선, 김재수가 한국인으로 초등에 성공했습니다.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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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화)
마체르모-팡가-고쿄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아침 식사 후 완만한 오르막길을 올라 팡가(Phangga)경유
▶ 설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고쿄(Gokyo)에 도착
※ 날씨가 좋을 경우, 오후 고쿄리(Gokyo Ri/5,357m) 등반 트레킹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마체르모를 떠나, 고쿄로 오르는 길은 대체적으로 평탄한 오르막길입니다.
▲ 촐라체(Cholatse/6,335m)와 다보체(Taboche/6,495m)를 왼 편에 두르고, 에메랄드빛 호수를 머금은 마을 고쿄
▲ 날씨가 좋을 경우, 컨디션 조절 및 고산 적응력 강화를 위해, 오후 고쿄리 등반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여행 Tip )
* 다음날 고쿄리 산행은 5,000m 이상의 지대를 올라야 하므로 고쿄 마을에서 고소에 적응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세요.
- 8일차
-
11월 13일 (수)
고쿄-고쿄리-고쿄-드라그나그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이른 아침 고쿄리(Gokyo Ri)에 올라 에베레스트, 초오유, 마칼루 등 8,000m 고봉과 만년설의 파노라마 조망
※ 전날 오후에 고쿄리(Gokyo Ri) 등반 트레킹이 진행된 경우, 오전에 드라그나그(Dragnag)로 이동합니다.
▶ 고쿄를 경유한 후 빙하지대를 횡단하여 촐라를 오르기 위한 전진기지인 드라그나그에 도착 (약 3시간)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고쿄리에 오르면 왼편으로는 에베레스트(Everest)와 로체(Lhotse), 마칼루(Makalu)까지 볼 수 있으며,
정면으로는 촐라체와 다보체를 비롯한 만년설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드라그나그로 가려면 모레인지대를 통과해야합니다. 절기마다 지형이 변형되므로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주셔야 합니다.
▲ 드라그나그 롯지는 촐라패스로 통하는 바로 길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여행 Tip )
촐라패스 대체일정
촐라 트레킹은 기상이 안정적이고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시기인 3~5월 / 9~11월에 기획합니다.
촐라를 넘는 8일차에 폭설 및 기상 악화로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촐라 트레킹은 언제나 기상에 따른 변수가 내포 되어 있는 트레킹임을 염두 바랍니다.
봄/가을 시기에는 눈이 내려도 다음날이면 금방 녹기도 하기 때문에, 당락에서 하루를 더 체류하고 상황을 지켜 봅니다.
만일 이틀 연속 패스가 불가할 경우에는 하산하여 우회를 하게 됩니다. 이 경우 하산하는 일정이 부족할 수 있어 최종 목적지 칼라파타르를 등정하고 페리체에서 헬기하산을 시도합니다. 헬기하산으로 정해진 일정을 맞출 수 있지만 헬기비용이 발생합니다. 전세 헬기 비용은 최대 USD 3,000 예상되며, 탑승 인원에 따라 달라집니다.(탑승인원은 4~5명입니다.)
대체 일정은 예상 일정이며, 컨디션 및 기상에 따라 효율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9일차: 드라그나그(당락)(Dragnag) 체류
10일차: 이틀 연속 패스 불가할 경우 포르체텐가(Phortse Thanga)까지 하산
11일차: 페리체(Pheriche)까지 진행
12일차: 로부제(Lobuche)까지 진행 또는 고락셉(Gorak Shep)까지 진행
13일차: 고락셉(Gorak Shep)까지 진행
14일차: 칼라파타르(Kala Patthar) 등정 후 페리체(Pheriche)까지 하산
15일차: 루크라(Lukla)까지 헬기하산
16일차: 루크라(Lukla) → 카트만두(Kathmandu) 국내선 이동
※ 기상 악화로 패스가 어려울 경우 빠른 판단을 통해 최종 목적지 칼라파타르까지 우회하여 진행됩니다.
※ 참가자의 컨디션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4,000m 이상의 트레킹은 항상 기상에 따른 변수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바랍니다.
- 9일차
-
11월 14일 (목)
드라그나그-촐라패스-종글라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아침 식사 후 가파른 너덜지대를 따라 촐라(Cho La)까지 트레킹
▶ 촐라에서 기념촬영 후 횡단하여 종글라(Dzonglha)도착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종글라, 로부제, 고락셉 구간은 산장이 협소하고, 방 개수가 제한적인 관계로 2인 1실이 아닌 다인실을 사용합니다.
※ 촐라패스는 카고백을 수송하는 좁교가 다닐 수 없습니다. 2인에 1개의 카고백으로 짐을 꾸려주시면, 포터가 이동시킵니다.
▲ 촐라패스까지는 한번의 언덕을 넘은 후 평탄한 노선, 그리고 높다란 오르막길을 가야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산맥의 중앙 낮은 부분이, 우리가 넘게 될 촐라패스입니다.
▲ 촐라패스의 정상의 고개
◈ 방문지 정보 ◈
쿰부 히말라야 3대 패스 (Khumbu Three Passes Trek)
촐라(Cho La/5,420m), 꽁마라(Kongma La/5,535m), 렌조라(Renzo La/5,417m)를 쿰부 히말라야 3대 패스라고 부릅니다.
로부제에서 고쿄리로 넘어가는 '촐라 패스'는 에베레스트의 왼편 만년 설산 구역의 한가운데에 자리해서 빙하와 크레바스 등 거대한 히말라야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지만, '꽁마라', '렌조라'를 포함하여 '촐라'까지 5,000m대의 3개 패스를 모두 지나는 3대 패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매니아들에게는 죽기 전에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꿈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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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금)
종글라-로부제-고락셉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오전 아마다블람(Ama Dablam)의 위용을 감상하며 로부제(Lobuche) 경유
▶ 에베레스트의 마지막 롯지인 고락셉(Gorak Shep) 도착
* 고락셉으로 향하는 길은 너덜길이자 모레인 빙하지대입니다.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다음날 새벽 칼라파타르(Kala Patthar) 등정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고 일정상 EBC진행은 불가합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의 경우에는 EBC16일 코스의 트레킹 상품을 선택해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 종글라, 로부제, 고락셉 구간은 산장이 협소하고, 방 개수가 제한적인 관계로 2인 1실이 아닌 다인실을 사용합니다.
▲ 종글라에서 출발하여, 산허릿길을 돌아 로부제로 이동합니다.
정면에는 아마다블람, 후면으로는 촐라패스, 오른편에는 촐라체가 있습니다.
▲에베레스트(Everest/8,848m)를 비추는 석양과 그 오른편 눕체(Nuptse/7,879m)가 웅장함을 뽐냅니다.
★ 여행 Tip )
-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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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토)
고락셉-칼라파타르-페리체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트레킹 10일차
▶ 새벽 기상 및 간단한 조식 후 칼라파타르(Kala patthar)로 이동
▶ 고락셉(Gorak Shep)으로 복귀하여 식사와 휴식을 취한 뒤 페리체(Pheriche)까지 하산
* 페리체로 하산하는 길에 촐라체(Cholatse), 아마다블람(Ama Dablam) 등의 봉우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칼라파타르를 새벽에 오릅니다. 장갑, 모자, 두꺼운 옷 등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에베레스트 지역 최고의 뷰 포인트인 칼라파타르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 여행 Tip )
◈ 방문지 정보 ◈
에베레스트 (Mt. Everest/8,848m)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측량에 공이 컸던 측지학자 '조지 에베레스트'의 이름을 따서 '마운트 에베레스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티베트어로 '세계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진 '초모룽마'(Chomolungma), 네팔에서는 '눈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진 '사가르마타'(Sagarmatha)라고 불리고 있으며, 최근 네팔에서는 본래 이름을 찾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의 첫 등정은 1953년 영국의 9차 원정대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게이가 오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1852년 세계 최고봉임을 발견한 후 100년 만의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1977년 김영도 대장이 이끄는 대한산악연맹, 고상돈이 에베레스트 초등자입니다.
-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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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일)
페리체-팡보체-남체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페리체(Pheriche)를 출발하여 팡보체(Pangboche), 캉중마(Kyangjuma)를 지나 남체(Namche)까지 하산
* 텡보체(Tengboche) 도착 후 티베트 사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텡보체(Tengboche)에서 정통 라마식 불교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 남체로 하산하는 길
▲ 남체(Namche/3,440m)에 도착 후 점심시간 전까지 시장방문, 마을구경 등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 여행 Tip )
* 하산 트레킹은 빠르게 진행하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하행길도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 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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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월)
남체-팍딩-루크라
롯지
조식 : 한식
중식 : 한식
석식 : 한식
▶ 조식 후 팍딩까지 오전 트레킹
▶ 중식 후 루클라까지 오후 트레킹
▶ 저녁 식사 후 롯지 투숙 및 휴식
▲ 왔던 길을 되돌아 하산하는 길
▲ 루크라에 도착해 마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 여행 Tip )
* 마지막 트레킹입니다. 내일이면 루크라를 떠나야 하며, 마지막 짐 정리 후 휴식을 취합니다.
* 루크라에는 다양한 등산장비점, 카페, 기념품 가게들이 있어 마을구경 또한 재미있는 여행이 됩니다.
* 일정 내내 동고동락한 스태프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며 저녁만찬 시간을 가집니다.
-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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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화)
루크라-카트만두
Hyatt Hotel (5성) 또는 동급
조식 : 한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저녁 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루크라에서 이륙하여 국내선 이동
★ 여행 Tip )
시내관광 시 유의사항
카트만두 시내는 분지지형으로써, 매연이 심하기때문에 마스크를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항상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국내선, 헬기 이용 안내
국내선 항공은 기상에 따라 출발이 지연 / 결항 될 수 있습니다.
국내선 항공은 2km의 시야가 확보되어야 운항이 가능하며, 헬기는 1km의 시야가 확보될 때 정상운행이 가능합니다.
기상악화시 다음날까지 체류하며 국제선 귀국 당일 연결을 하거나 헬기이용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불포함사항)
카트만두 도착시간에 따라, 일정이 소폭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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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수)
카트만두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 점심 식사 후 파탄(Patan) 관광
▶ 트리뷰반 국제공항으로 이동
[19:20/예정] 카트만두 트리뷰반 국제공항에서 출국 (약 6시간)
* 표기된 시간은 예정시간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카트만두 고대 3왕국 중 하나인 '파탄'
★ 여행 Tip )
* 공항내부에는 현지 가이드 출입이 제한됩니다.
* 탑승게이트는 탑승권에 안내되지 않기 때문에 안내화면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트레킹 종료 후 받으신 기념 동판, 특산품(꿀), 스틱 등은 수하물로 부쳐주세요.
◈ 방문지 정보 ◈
파탄(Patan)
랄리푸르(Lalitpur)라고 알려진 미의 도시 파탄은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파탄 곳곳에 180여개의 달하는 크고 작은 사원들과 건축물들이 산재해 있고, 수공예품 장인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카트만두, 박타푸르와 함께 고대의 독립 왕국이기도 하였던 파탄은 특수한 역사성과 수많은 유적의 가치를 인정받아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왕궁과 덜발광장(Durbar Square), 크리슈나 사원(Krishna Mandir)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 입니다.
-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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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목)
인천
[05:30/예정] 인천 도착 후 입국수속 및 해산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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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낭 무료 대여
■ 트레킹 지도 제공
■ 최적의 컨디션을 위한 한식 제공
■ 혈중 산소 농도 측정을 위한 펄스옥시메타
■ 완주 기념패 증정
■ 카고백 현지 대여
■ 12인 이상 출발 확정
■ 12명 이상 혜초여행 인솔자 동행
■ 현지 지사 운영으로 신속한 응급상황대처
■ 혜초포인트 지급(여행 완료 기준)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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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 상품가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국제선, 국내선 항공료 및 TAX [현지공항세, 인천공항기금, 전쟁보험료]
■ 해외여행자 보험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 일정상의 숙박 [호텔, 산행 중 롯지/2인 1실 기준], 식사, 전용차량, 입장료
■ 산행 중 한식 조리팀 동행■ 혜초트레킹 인솔자 동행
- 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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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전 일정 USD 160의 가이드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도착비자 발급 (USD 30 /15일 유효)
☞ 네팔 비자는 카트만두 공항에서 발급
■ 개인경비(물, 음료) 및 소액의 매너 팁(호텔)
☞ 매너 팁은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독실 사용요금 (45만원/ 카트만두 2박, 롯지 12박 중 9박이용)☞ 1인 예약자는 출발 확정 시 예약순서, 남녀 성비에 따라 독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종글라, 로부제, 고락셉 구간부터는 다인실을 사용합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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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당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H카운터 '혜초여행' 피켓 앞 모임
■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 환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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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출발확정이 결정된 시점으로부터 항공 발권 작업이 진행됩니다.
※항공사 사정에 따라 항공요금 및 유류할증료의 급격한 인상 요인으로 인해 여행요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의 발권 이후 출발일 전, 예약 변경 또는 취소 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취소수수료는 시점에 따라 상이합니다.)[특별약관 안내]
※ 약관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특약)와 제22조(기타사항)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특별약관 안내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수수료 및 예약변경 수수료 규정
본 상품은 항공 (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 또는 예약 변경 시 아래의 취소 수수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 본 상품의 경우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 확정 후부터 여행출발일 30일전까지 통보시 : 국제선, 국내선 발권 및 숙박객실 취소수수료 전액
(출발 전이더라도 항공사 요청으로 선발권이 이루어진 경우 당사의 사전 안내 후 일반약관 외 발권취소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여행 출발일 29~20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국제선 항공, 국내선 항공, 현지 호텔, 현지 차량, 여행사 취소수수료, 기타 등)
여행 출발일 19~10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국제선 항공, 국내선 항공, 현지 호텔, 현지 차량, 여행사 취소수수료, 기타 등)
여행 출발일 9~8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배상(국제선 항공, 국내선 항공, 현지 호텔, 현지 차량, 여행사 취소수수료, 기타 등)
여행 출발일 7~1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국제선 항공, 국내선 항공, 현지 호텔, 현지 차량, 여행사 취소수수료, 기타 등)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국제선 항공, 국내선 항공, 현지 호텔, 현지 차량, 여행사 취소수수료, 기타 등)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 최소출발인원 미충족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9조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소비자에게 통보할 수 있습니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기상상황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본인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비자발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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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비자 진행 USD 30 (15일 유효 공항에서 발급)
여권원본 / 입국서류 / 비행기티켓 / 비자비 $30과 함께 제출
1. 네팔 공항 도착 후 지정된 비자비 발급 창구에서 $30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습니다.
2. 준비된 서류와 영수증을 가지고 이미그레이션 창구에서 일정에 맞는 비자스티커를 여권에 부착합니다.
★ 비자비는 정확한 금액으로 준비바랍니다.
★ 구 여권, 한 번 사용된 단수여권이나 훼손, 낙서, 파손, 스탬프, 분리된 여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예약안내/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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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86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여행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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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출발 인원 : 12명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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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승 이사
☎(062)511-6959 FAX.(02)6918.6959
E-mail: worldmountain@gmail.com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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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에서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고객(특이지병, 정신질환 등의 병증원인 및 임산부, 80세이상의 고령자 등 신체적 배려대상,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여행 신청 시 사전에 증상을 포함한 내용을 반드시 알려주실것을 요청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경우에 따라 별도의 "여행 동의서"를 요청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증상에 따라서는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0조에 의거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여행약관 제10조 의거)
※ 패키지 예약 시, 미성년자(만 19세 미만)나 고령자(80세 이상)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를 동반하셔야 합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해당 국가(네팔)는 외교부 해외 여행 경보 1단계(여행유의)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 https://www.0404.go.kr/dev/main.mofa
히말라야 트레킹 유의사항
1. 개인의 건강
히말라야 트레킹 일정은 평균 고도 2,000m~5,000m이상의 고산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고산증 등의 위험성이 항시 내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트레킹 참가에 있어서 트레킹 일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신체적, 정신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특수한 경우에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참가여부를 결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의 건강상태 및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는 담당자에게 내용을 공유해주시고 공유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항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 인근에 위치한 병원 및 의료시설은 열악합니다. 평소 복용하거나 개인이 필요한 의약품은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트레킹 일정 중에는 하루 7~8시간 이상 장시간 트레킹 일정도 있습니다. 개인의 체력 수준과 경험에 맞춰 충분히 일정표를 살펴보시고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주 및 기타 약물 복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참가에 나이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상태와 장시간 트레킹이 가능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준비하시고 특수한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2. 고산증
히말라야 고산트레킹 중에는 고산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일정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본인 또는 동행 인솔자, 가이드가 판단하여, 참가자가 고산증으로 정규 일정참여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조기 하산을 권장합니다. 위급 상황 시에는 인솔자 및 가이드가 하산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고산증으로 인해 조기하산 할 때는 안전을 위해 현지스탭과 함께 하산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정상적인 트레킹 일정 외에 별도의 추가 체류 비용이 발생합니다. (별도의 식사, 차량 및 변경된 일정에 대한 금액)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고산증 관련 의약품(비아그라, 수면제, 다이아막스)등은 혜초여행개발㈜에서는 복용을 권장 드리지 않으며 본인 고산증세에 따라 복용이 필요하다 판단하시면 사전에 의사처방을 받고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
3. 인솔자 및 가이드의 지시
트레킹 및 일정 진행 중에는 인솔자 및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주시고 개인 행동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솔자 및 가이드의 지시를 무시하여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인솔자 또는 현지가이드와 현지 스탭들은 수차례 고산트레킹을 경험한 사람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트레킹과 참가 고객들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4. 장비
침낭 및 공통적으로 대여하거나 지급되는 장비를 제외한 개인의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는 개인이 직접 준비하여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미흡한 장비로 인해 발생하는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5. 기상악화 등 천재지변에 의한 일정변경
기상 악화, 지진, 폭설, 폭우 등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일정, 진행, 국내선 항공일정 변경/취소, 귀국일 연기 및 추가 항공요금 발생, 추가 체류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비용은 참가자 개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참가 고객들의 안전을 고려한 최선의 일정으로 안내하고 진행하며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실제 발생하는 비용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6. 트레킹 코스 관리 기관의 규정 및 안전조치 준수
산행 대상지 국가의 산행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현지 트레킹 코스를 관리하는 공식적인 기관에서는 안전을 위해 트레킹 구간을 통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불가피하게 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참가 고객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이에 대한 대안일정으로 준비하여 안내하고 진행하겠습니다.
7. 카고백 및 위탁 수하물 규정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은 최대 23kg/1개이지만, 네팔 국내선은 위탁수하물 15kg, 핸드캐리 5kg으로 제한됩니다. 수하물의 무게가 초과되어 발생하는 추가비용은 참가 고객에게 부과되오니 최대 개인 짐의 무게를 15kg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트레킹 짐 이외의 짐은 호텔에 맡겨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포터들의 원활한 짐운반과 안전산행을 위해 트레킹 중 카고백은 1인당 15kg 이내로 짐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8. 항공권 변경
단체항공권은 출발일과 도착일이 같은 일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며, 정해진 일정으로 항공을 탑승해야 합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출발 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항공사 규정 내용 (AFTER DEPARTURE TICKET IS NON-REFUNDABLE IN CASE OF CANCEL/NO-SHOW)
리턴변경(출발일 기준 최대 15일 이내)을 해야할 경우 항공사에 변경가능좌석을 조회하고 좌석이 가능한 경우에는 수수료를 지불하고 변경해야 합니다.
9. 사고
현지에서 사고 발생 시에는 빠른 시간에 가까운 병원이나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헬기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응급상황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상악화나 헬기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는 구조 요청이 지연되거나 불가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후속 조치를 위해 필요한 구조와 치료, 입원, 수술 등의 일체 비용은 참가 고객이 현지에서 선불로 납부 후 귀국하여 보험으로 청구하셔야 합니다. 혜초여행개발㈜에서는 여행자보험의 가입을 대행 해드리고 있으며 청구가능항목 및 보상금액에 대해서는 보험사에 직접 문의해주시고 보험금 청구는 본인이 직접 해주셔야 합니다.
여행자보험 상세 보장내역과 약관은 홈페이지 및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보험의 보장 내역 확장을 원할 때는 보험사에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국내선 또는 헬기 이동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기류는 수시로 변하며 현지 기상악화로 인하여 예정된 국내선 또는 헬기 일정이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후 일정 및 국제선 시간에 맞춰 육로이동 등의 대안 일정을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육로이동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예정된 일정보다 추가 체류를 하실 수 있으며 불가피한 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드리고 대안일정을 준비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11. 헬기
헬기 탑승은 응급상황시 탑승을 원칙으로 하며, 개인 편의를 위한 탑승은 안전상의 이유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히말라야 고산지대 불안정한 기류 및 무리한 운행요구로 헬기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헬기는 기상 상황의 영향을 크게 받아 날씨에 따라 운영 여부는 수시로 변경되며 변수와 사고가 있어 결코 안전하지 않은 점 인지 하여 응급 이송상황이 아닐경우 신중하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헬기 탑승 시에는 현지가이드를 통해 헬기 이용 가능여부와 비용에 대한 부분을 안내를 받아야 하며 가이드가 동의서 또는 녹취 등 요청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산 시 혜초 스테프가 동행해야 하므로 당사자 1명의 비용이 아닌 1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헬기는 1대를 전세 대여하며 보통은 하산 후 시내까지 도움이 가능한 스테프를 섭외하여 동행하고 있습니다. 하산 후 스테프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이에 따른 일정 변경이 이뤄지는 경우 현지 스테프 인건비와 이미 지불된 현지 지상비용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개인의 요청에 의한 헬기 이용 비용은 현지에서 직접 납부하셔야 하며 하산 후 현금 또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로 결제해 주셔야 합니다. 신용카드 결제 시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본 여행일정은 국외여행 표준 약관 제13-14조에 의거, 아래의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해 부득이하다고 합의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등으로 여행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 기관의 연발착으로 여행일정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상기 약관에 의거 일정변경에 의한 추가 비용의 발생 시 당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고객이 부담하셔야 하는 부분 임을 사전에 고지 드립니다.
■ 국가별 코로나 안전정보
○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각국의 입국조치가 자주변동되고 있으니, 출국 전 입국 예정 국가 주한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국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국가(네팔)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 https://www.0404.go.kr/dev/main.mofa
[대한민국 입국 정보]○ 한국입국시 자가격리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의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 정보를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 보건복지부 백신 접종자 자가력리 안내
: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3▶ 질병관리청 국내입국시 검역 절차 안내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4000000&bid=0014■ 본 상품은 그룹 항공권 사용으로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합니다.
★ 여권 훼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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