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381,80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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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수) 17:45 다른 출발일 보기
2024년 06월 30일(일) 16:10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인천-밴쿠버-캘거리
[15:00]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3층 A 카운터 앞 여행사데스크 집결, 출국 수속
[18:00] 인천국제공항 출발 (AC 064)
(인천->밴쿠버(캐나다), 비행시간 : 약 9시간 50분 소요)
[12:05] 밴쿠버 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 및 환승
[14:25] 밴쿠버 공항 출발 (AC 220)
(밴쿠버->캘거리), 비행시간 : 약 1시간 26분 소요)
[16:51] 캘거리 공항 도착.
(캘거리는 한국보다 15시간 느립니다) [서머 타임 적용]
[렌터카] 예약한 차량을 캘거리 공항에서 인계받습니다. (여행 예약시 운전 희망하시는분들 미리 신청)
캘거리에서 석식 후 호텔 휴식
원활한 시차적응
정확히 낮과 밤이 바뀌는 북미의 특성상 여행 첫날, 밤이 깊어가도 감기지 않는 눈은 곤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차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이기 때문에 수면제 등의 외부적 도움을 받지 마시고, 현지 시각에 맞게 취침하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캘거리-밴프-아이스필드-재스퍼-힌튼
조식 후 캘거리 출발 - 캔모어 인포메이션센터 이동. (휴식 및 화장실 이용) (약1시간 20분 소요)
보우 호수를 감상하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아이스필드 센터로 올라갑니다. (약 2시간 30분 소요)
▲ 레이크루이스와 재스퍼를 이어주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브하고 싶은 도로 중 하나입니다. 미주 대륙분수계를 따라 놓인 이 산악 도로는 산맥, 빙하, 호수, 나무, 야생동물 등이 공존하는 완벽한 자연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 윌콕스 패스 [Wilcox Pass]
소요시간 : 약 1시간
산행거리 : 1.5km
고도차 : +/-130m
▲ 낮은 수목한계선 덕분에 짧은 산책만으로 탁 트인 풍경속에서 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아이스필드 대표 트레일의 일부입니다.
로키산맥의 가장 큰 빙원 콜롬비아 빙원에서 흘러내리는 아사바스카 빙하를 설상차로 오르는 빙하 체험
▲ 콜롬비아대빙원에서부터 발원되는 8개의 빙하 중 하나인 아사바스카 빙하는 관광객이 직접적으로 빙하를 밟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 몇대 없는, 바퀴 높이가 성인의 키와 맞먹는 거대한 설상차를 타고 빙하를 거슬러 올라가서 빙하를 밟고 빙하수도 마셔볼 수 있습니다.
재스퍼에서 석식 후 힌튼으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재스퍼 국립공원
로키의 4대국립공원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뜻은 '옥,' 즉 로키가 품은 보석을 뜻합니다. 캐나다 로키를 논할때 밴프와 더불어 양대산맥을 이루는 재스퍼의 광활한 면적과 달리, 작고 아담한 재스퍼 시내는 차분함 속에 활기가 도는 정겨운 마을입니다.
힌튼-볼드힐트레킹-멀린레이크-힌튼
볼드힐 트레일의 산행기점인 멀린 레이크로 이동합니다.
▲ 로키에서 가장 큰 호수,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수로 수식되는 멀린레이크는 풍경 달력에 단골로 등장하는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고요하고 장대한 호수와 주변 고봉들이 어우러져 황홀한 풍광을 만들어냅니다.
▶ 볼드힐 트레일 [Bald Hills]
▲ 트레일명에서 알 수 있듯, 볼드힐은 대머리 언덕을 뜻합니다. 초반 숲길을 오르다가 어느 순간 수목한계선을 넘으면 멀린호수 너머로 솟아있는 설산 고봉들이 반겨줍니다. 멀린 호수와 주변 퀸 엘리자베스 연봉 및 언윈피크, 찰튼, 몽크헤드 등 고봉들이 360도 펼쳐지는 8자 형태의 산행입니다.
▲ 멀린캐년, 1~3번까지의 다리까지 가장 멋진 캐년을 감상합니다.
물과 세월이 만든 작품, 멀린캐년을 감상하고 힌튼으로 이동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힌튼-재스퍼-에디스카벨-골든
힌튼 출발 재스퍼를 경유하여 카벨 메도우로 이동합니다.
▶ 카벨 메도우 트레일 [Cavell Meadows]
▲ 재스퍼 시내 어디에서 바라봐도 유독 눈에 띄어 궁금증을 유발하는 봉이 하나 있는데, 바로 에디스카벨 산 입니다. 진입로가 좁아 접근이 수월치 않고 잘 알려지지않은 곳으로, 산의 발치에서 앤젤 빙하와 연못에 떠있는 빙하 조각들을 조망 할 수 있는 트레일입니다.
산행 종료 후 다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타고 골든으로 이동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골든-글레이셔국립공원-골든
글레이셔 국립공원 산행기점으로 이동합니다.
▶ 에봇 리지 [Abbott Ridge]
소요시간 : 약 6시간
산행거리 : 11.5Km
고도차 : 800m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전형적인 툰드라 지대를 지나며 마리온 호수, 도날드 빙하, 주변 봉들을 조망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 주의 : 이 지역은 그리즐리곰의 서식지로 반드시 4인 이상 함께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행과 하행시 일부구간의 코스가 다릅니다.
▲ 글레이셔 국립공원은(18번루트 산행)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인적이 드문 산행지입니다.
▲ 그리즐리. 어미와 새끼가 함께 있을때가 가장 민감하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울창한 숲을 지나면 빙하와 바위산의 멋진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산행 종료 후 골든으로 이동. 석식 및 호텔 휴식
골든-에메랄드레이크-라디움 핫스프링스
요호국립공원의 타카카우 폭포로 이동합니다.
요호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은 1886년에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313㎢ 입니다.‘요호’는 ‘훌륭한,굉장한’이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요호국립공원은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화석의 발견지로 아주 유명한데, 5억년도 더 된 바다생물체 화석들이 정교히 보존되어 있어 상당한 고생물학적 가치를 지닙니다.
▶ 타카카우 폴, 로키지역에서 가장 큰 폭포로 폭포아래까지 접근하면 웅장한 폭포의 규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에메랄드 호수는 요호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영롱한 에메랄드 색을 띄고 있습니다. 한폭의 그림같은 주변 산봉우리들과의 조화가 인상적인 대표 여행지입니다.
▲ 요호국립공원에 위치한 에메랄드 호수와 롯지
▶ 에메랄드 호수 트레일 [Emerald Lake]
소요시간 : 약 2시간
거리 : 5.3km
고도차 : 없음
에메랄드 호수 주변에는 동화속의 풍경같은 아름다운 풍경의 롯지가 위치하며 호수를 한바퀴 돌며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호수는 로키를 대표하는 명소중의 하나입니다.
산행 종료 후 라디움핫스프링스 로 이동하여 온천 체험. (호텔체크인 후 차로 이동 3km)
▲ 라디움 핫 스프링은 쿠트니 국립공원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온천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골든-부가부-라디움핫스프링
부가부 주립공원 산행기점으로 이동합니다.
부가부 산행지점까지는 버스가 갈 수 없는 비포장도를 약 50Km 가량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산행 시작전 가져간 차량의 보호를 위해 현지에 준비된 철울타리로 단단히 고정 시켜야 합니다.
▶ 첨탑 트레일 [Spires Trail]
소요시간 : 약 6시간
산행거리 : 8Km
고도차 : 702m
Marmolate Mountain (3,032m) 에서 흘러내리는 부가부 빙하를 바로옆에서 보실 수 있으며
북미지역 최대의 암벽 Snowpatch 첨탑(3,063m), Bugaboo 첨탑(3,176m), Crescent 첨탑(2,843m)이 병풍처럼 펼쳐진
거대한 암벽 지대에 위치한 콘라드 케인산장(Kain hut) 까지 왕복 산행하는 코스입니다.
▲ 비포장 도로를 따라가다 보이는 부가부 빙하와 병풍처럼 펼쳐진 첨탑의 암벽
▲ 산행시작점 주차장에서는 차량을 철망으로 잘 보호해두어야 설치류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지않게 됩니다.
▲ 케인 산장에서는 부가부의 대암벽이 병풍처럼 펼쳐집니다.
산행종료 후 라디움핫스프링스로 귀환 및 휴식.
라디움핫스프링-페어뷰마운틴-캔모어
쿠트니 국립공원을 가로질러 레이크 루이스로 이동.
▶ 페어뷰 마운틴 [Fairview mountain] 트레일
소요시간: 약 5시간
산행거리: 8.8km
고도차: 977m
1893년 사무엘 알렌과 워터 윌콕스가 초등한 이후 말그대로 풍광이 수려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페어뷰 트레일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빅토리아산의 만년설과 레이크루이스의 전경이 탄성을 자아내는 전망대 코스입니다.
▲ 레이크 루이스 옆에 위치한 페어뷰 마운틴. 높이 2,745m로 백두산 높이와 비슷합니다.
▲ 정상까지 1시간 가량은 지그재그길로 안전에 유의하며 조심히 산행 하여야합니다.
▲ 정상에서는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레이크 루이스 주변의 봉우리들과 드넓은 로키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산행종료 후 캔모어로 이동 후 휴식
밴프 국립공원
밴프는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1885년에 지정되었습니다. 철도회사의 직원들이 우연히 이곳에서 온천을 발견하면서 관광 휴양지로서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면적은 6,640㎢에 달합니다. 대규모의 빙하와 호수, 설산, 목초지, 온천, 야생동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매년 수백만명이 찾고있는 여행지입니다.
캔모어-모레인레이크-캔모어
산행기점인 모레인 레이크로 이동합니다.
▲ '모레인' 이란 빙하의 힘에 의해 밀려오다 쌓인 퇴석지대를 일컫는 말로, 빙하작용에 의해 생긴 물속 암분에 빛이 반사되며 청록색을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라치밸리 트레일 [Larch Valley]
▲ 모레인레이크[Moraine Lake] 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텐피크[Ten Peaks]를 조망하고, 암봉들과 나란히 걸어 들어가서 센티널패스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정상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텐피크 풍경과 산맥 너머의 풍경이 압권인 코스입니다.
산행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캔모어-존스톤캐년-밴프-캘거리
조식 후 존스톤 캐년으로 이동.
▶ 존스톤 캐년 [Johnston Canyon] 트레일
소요시간: 약 2시간
산행거리: 2.7km
수천년의 세월동안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협곡입니다.
건강한 삼림욕과 크고 작은 폭포를 감상하며 즐기는 대표적인 협곡 코스입니다.
▲ 존스톤 캐년
▲ 투잭 호수.
▲ 미네완카 호수. 호숫가에서 자유롭게 산책하며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밴프 주변의 아름다운 투잭, 미네완카 호수등을 돌아본 후 캘거리로 이동 .
석식 및 휴식
캘거리-밴쿠버
캘거리 공항으로 이동
캘거리 공항 도착 후 출국 수속
[10:45] 캘거리 공항 출발 (AC 209) (비행시간 : 약 1시간 28분 소요)
[11:17] 밴쿠버 공항 도착
[12:30] 밴쿠버 공항 출발 (AC 063) (비행시간 : 약 11시간 소요)
▲ 밴프-캘러리 구간의 한적한 도로
인천
[16:05]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도착 후 개별 해산
하나, 기존 렌터카 여정에서 운전의 부담을 뺀 편안한 여행
둘, 캐나다 지역을 수십 회 답사하며 선정한 우수 코스들을 모은 일정
셋,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 관광청이 인증한 혜초만의 여행
넷,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온천중 가장 규모가 크고 수온이 높은 라디움핫스프링스 체험
■ 국제선 왕복 항공료 및 제 세금
■ 일정상의 숙박, 식사, 렌터카 차량
■ 한국에서부터 동행하는 한국인 인솔자
■ 로키국립공원 입장료, 일정상의 모든 관광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동부화재]
■ 캐나다 비자 면제 프로그램 무료 대행
■ 인솔자 팁 일체
■ 물,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현지 식당을 이용하신 경우 15%~25%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문화입니다.
■ 독실 이용 추가비용 (전 일정 160만원/1인) 문의
룸메이트가 필요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함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 수 없는 부분이며,
룸조인 요청시에도 최종적으로 독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호텔은 현지 사정상 숙박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동이 있을 경우 출발전에 사전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만약 숙박지 변동이 있을 경우 일자별 순서는 변경될 수 있으나 일정 내용은 변하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
미팅시간 : 여행당일 오후 3시 [15:00시]
미팅장소 : 인천국제공항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미팅
< 정확한 미팅 시간 및 장소 등은 출발 2~3일전 문자와 전화로 재확인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
▶ 취소환불규정 _ 국외여행표준약관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4-4호)에 따라 배상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 ~30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29일 ~ 2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19일 ~ 1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 출발 8일 전까지(9일 ~ 8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 1일 전까지(7일 ~ 1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 ~30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29일 ~ 2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19일 ~ 10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 출발 8일 전까지(9일 ~ 8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 1일 전까지(7일 ~ 1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③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 시
*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④ 기타참고사항
기상상황, 천재지변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본인(여행자)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본인(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00분까지)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역이 적용됩니다
혜초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ETA 절차를 무료로 대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요건이나, 캐나다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객의 미국 및 캐나다 입국요건으로 인하여 항공사의 수속거부 및 입국심사시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직원에 의해 입국이 거부되어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 발생비용 등에 대해서는 여행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86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하나, 최소 출발 인원은 11명 입니다. (인솔자 포함 12명, 차량 3대)
둘, 여행특성상 차량별로 2명의 운전자를 사전 지정하게 됩니다. (7인승 차량별 4명 탑승예정)
-일행4명 신청시 별도의 차량을 사용하시게 됩니다. -개별 여행객은 4인1조로 편성됩니다.
셋, 운전자는 국제운전면허증, 한국면허증, 신용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셔야 운전이 가능합니다.
넷, 중식은 마트에서 개별구매하며, 석식은 도시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섯, 온천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수영복을 지참하시거나 현지에서 대여하시면 됩니다.
정오승 이사
☎(062)511-6959 FAX.(02)6918.6959
E-mail: worldmountain@gmail.com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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