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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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둘수
- 2026-01-05
- 출발일자 2025.11.06
에티오피아+마다가스카르 14일(ET)
인솔자 난이도 최강 에티오피아, 마다카스카르 여행, 비행기를 무려 10번이나 타니 인솔자의 어려움이 많은 곳이다. 우리의 인솔자 강일옥차장은 환경이 열악한 그 어려움을 훌륭하게 해냈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 생각할 점이 많은 곳이다. 광할한 소금사막, 화산지대, 모래사막, 용암이 굳어진 광활한 땅, 비도 오지 않은 땅에서 먹을 것도 제대로 없이 어찌 살아가는지 인간의 능력이 놀랍다. 깜깜한 밤에 올라간 에르타알레 화산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독가스 연기만 자욱하니 숨을 쉴 수 없다. 암굴교회는 경이롭고 생강차는 너무 맛있다. 바오밥 나무는 신령스럽고 일몰 때는 환상적이다. 모론다바 팔리산드라 호텔 해변에서 본 일몰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