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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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석
- 2026-01-08
- 출발일자 2025.12.10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4,095m)등정 5일
키나발루 여행은 등반과 휴양을 매끄럽게 엮은 일정으로 전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키나발루 산 트레킹 후 파나라반 산장에서 맞은 일몰은 구름 바다와 산 능선이 붉게 물들며 펼쳐져 숨이 멎을 듯한 장관이었고, 다음 날 정상 일출의 감동까지 이어졌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마누칸섬에서의 스노우쿨링과 탄중 아루에서의 석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 한국인 가이드는 전체 여행 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주어, 여행 내내 든든했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