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와이 하이라이트 첫팀 여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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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 작성일 | 202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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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혜초의 새로운 하와이 하이라이트 첫팀,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 2사업부 윤봄 대리입니다.
하와이가 선물해 준 완벽한 날씨
모든 주요 포인트를 가장 아름다운 컨디션에서 감상했습니다.
실제 분출하는 용암을 보며 감동을 넘어 경이로움까지 느끼셨습니다. 이런 순간은 특별한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와이 4개 섬을 모두 하이킹으로 경험하는 단 하나의 일정
호텔 – 하와이 감성을 그대로
아침식사 후, 저녁식사 후 산책도 다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습니다.
특히 카우아이와 오아후에서의 오션뷰 객실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식사 – 하와이를 맛보다
하와이 여정의 결론
1. 원시 그대로의 섬, 카우아이
칼랄라우 트레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칼랄라우 트레일을 오르면 보이는 나팔리 코스트의 일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카우아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와이매아 캐년 하이킹이었습니다.
와이매아 캐년은 전망대도 멋있지만, 가까이 걸어 들어가며 마주하는 하이킹 코스가 진짜 매력입니다!
바다거북이가 낮잠을 자러오는 포이푸비치, 공항가는길에 시간이 남아 잠시 들렀습니다.
무지개의 고장 하와이답게 무지개를 정~말 많이 봤어요 일정 중 5번이상 본듯한데 봐도봐도 예쁘더라구요.
킬라우에아 등대는 1913년에 세워진 역사적 등대로, 지금은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속해 하와이에서 가장 큰 바닷새 서식지 중 하나 입니다.
휴양이 목적인 여행은 아니지만, 하와이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카우아이 호텔 바로 앞 해변 일몰 풍경입니다.
2. 끓는 화산의 섬, 빅아일랜드
3. 지구에 또 다른 행성이 있다면, 마우이 할레아칼라
마우이는 할레아칼라 하나를 보러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나 멋있습니다.
2026시즌부터 가볍게 1시간 정도 걷게 될 슬라이딩 샌즈 트레일 초입입니다.
할레아칼라 분화구 주위에서만 군생하는 식물인 은검초, 은으로된 검과 같이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4. 만남의 섬,오아후
하와이 여행 강력추천드립니다!
2026년 함께 떠나보시죠!
https://url.kr/dibre1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뵙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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