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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혜초인도기행 1편] 오색찬란, 북인도 9일 소도시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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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 작성일 | 202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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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문화역사탐방 2 사업부 윤봄 사원입니다.
03/07 (금) ~ 03/15 (토)까지 총 21분의 손님을 모시고,
[혜초인도기행 1편] 오색찬란, 북인도 9일 두번째 인솔을 다녀왔습니다.
3월의 인도는 처음 가보는데요,1월~2월 보다 안개가 덜하고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인이 인도 여행 최적기를 물어본다면 3월을 자신 있게 추천하겠습니다.
저번 편에선 인도 여행하면 떠오르는 갠지스강, 타지마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면
이번엔 소도시의 매력에 대해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혜초 북인도 상품에선 대도시는 물론 거기다 사르나트/카주라호/오르차/파테푸르시크리에 방문합니다.
소도시에선 유적지에도 사람들이 많지않아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대도시 보다 애정하기도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닌가싶습니다.
이전편보기: https://www.hyecho.com/customer/newsview.asp?sch_tbseq=58717&page=1&sch_cate02=
1.사르나트(녹야원) 부처님이 처음으로 설법한 불교성지
2. 카주라호 서부,동부 사원군 힌두교, 자이나교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각예술의 극치, 카마수트라의 성지
3. 오르차 16세기 초에 건립된 성곽의 예술과 한적하고 평화로운 난디 강이 흐르는 곳
4. 파테푸르시크리 무굴 제국의 3대 황제인 악바르가 16세기 후반에 건설한 도시,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보아야 할 여행지, 북인도로 혜초와 함께 떠나보시죠!
함께한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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