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남미 7개국] 트레킹 하이라이트 MO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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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록 |
작성일 | 2025.05.30 |
우리나라와 정확히 정반대편에 위치한 곳, 바로 중남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중남미 7개국] 하이라이트 트레킹 35일 상품은 이국적인 문화와 다채로운 경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한 대자연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여정입니다.
지금부터 혜초가 준비한 7개국에서의
Vamos!
☞ 중남미의 관문이자 고대 문명의 요람, 멕시코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치첸이사[Chichen Itza]
멕시코는 아즈텍과 마야 문명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 잉카 제국의 유산, 페루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마추픽추[Machu Picchu]
남미 잉카 제국의 유적이자 잃어버린 도시, 공중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도시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의 ‘마추픽추’와 ‘젊은 봉우리’라는 뜻의 ‘와이나픽추’ 두 산의 능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쎄로 마추픽추 트레킹을 통해 고대 잉카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는 마추픽추와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안데스 산맥의 풍경을 눈에 담아보세요!
☞ 하늘과 맞닿은 소금사막의 환상, 몽환적인 아름다움의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안데스 산맥의 융기 과정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황금빛 석양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가져봅니다.
☞ 트레킹의 천국이자 대자연의 매력을 품은 칠레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트레킹 천국으로 불리며 빙하·호수·거대한 화강암 봉우리가 어우러진 대자연의 위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림같은 절경을 즐기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바로 토레스 델 파이네입니다.
☞ 파타고니아의 매력부터 세상의 끝, 아르헨티나 △ 페리토 모레노 빙하[Glaciar Perito Moreno] / 피츠로이 트레킹[Cerro Fitz Roy]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세계에서도 드물게 전진하는 빙하입니다. 운이 좋다면 눈앞에서 빙하가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어 이빨처럼 하늘을 물어뜯을 듯 솟아 있는 피츠로이산은 파타고니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입니다. 산괴의 중앙에 있는 암봉은 남부 파타고니아의 최고봉입니다.
빙하 보트에 탑승하여 더 가까이 다가가 빙하의 시원한 바람과 풍광을 즐기고, 피츠로이 트레킹으로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 삼바의 리듬과 거대한 자연이 숨 쉬는 브라질
4.5km, 평균 낙차 70m의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인 예수상에 올라가면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리우 항구가 내려다 보입니다.
이과수 헬기 투어를 통해 하늘에서 바라보는 폭포의 장엄함은 짜릿함과 동시에 감동을 선사합니다.
☞ 자연과 공존을 실현한 코스타리카
라파즈 폭포 공원은 코스타리카의 동물, 식물, 곤충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연공원입니다.
여기서 잠깐!
글을 읽으시면서 궁금한 점은 없으셨을까요? [중남미 7개국] 하이라이트 트레킹 35일 상품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QnA 형식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Q1 7개국? 35일? 너무 길고 힘들진 않을까요?
혜초에서는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 트레킹 피로도를 풀 수 있는 스케줄을 고려했습니다. 노하우를 담은 최적의 동선 뿐 아니라 편리한 이동을 위해 장거리 버스를 지양하고 비행기 탑승으로 피로도를 최소화 합니다.
Q2 트레킹 난이도는 어떻게 되나요?
중남미의 트레킹 난이도 2~3단계로 일일 평균 7~15km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숙박, 당일 산행으로 걷는 하이라이트 여정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체력이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Q3 고산증은 괜찮을까요?
개인적인 부분과 트레킹 당일 컨디션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소의 영향을 받는 3,000m 이상의 트레킹은 총 두 번 진행합니다. 고산 순응을 위한 코스로 천천히 고도를 올리며 최대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노력합니다.
Q4 일정이 길면 음식은 어떤 음식을 먹나요?
중남미 하이라이트 여행은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페루의 세비체, 멕시코의 슈하스코, 타코 등 나라별 전통 요리와 지역별 독특한 음식 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Q5 남미 치안은 괜찮을까요?
혜초의 전문 인솔자가 한국부터 전 일정을 동행하며 안전을 책임집니다. 또한 도시별로 해당 지역의 전문가인 현지/트레킹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 혜초에서 준비한 중남미 7개국 하이라이트 of 하이라이트 순간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혜초의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멀고도 낯선 중남미 땅에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감동과 설렘을 실현시켜드리겠습니다!
혜초와 함께 떠날 준비되셨습니까? ↓
https://www.hyecho.com/goods/goodsdetail.asp?sch_goodcd=TUS2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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