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몽골 체체궁/흡수골/테를지트레킹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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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균 |
작성일 | 2019.06.27 |
몽골(MONGOLIA)
몽골(Mongol)이란 용어는 원래 ‘용감함’이란 뜻을 지닌 부족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몽골 부족이 칭기스칸에 의해 통일된 이후 계속 발전해 나가자 부족명 자체가 민족명이 되었습
니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며,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발고도는 1,350m에 이릅니다.
땅의 크기는 무려 세계에서 17번째로 큰 땅을 자랑합니다.
인구수는 약316만명정도로 적은편입니다.
기후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여름은 덥고 겨울은 혹한이 계속되는데,
여름의 더위는 내륙이기 때문에 습기가 없어 한국과 같은 무더위에 비해서 견딜 만하고, 겨울의 추위는 수도 울란
바토르 등지에서도 -40℃로 내려가는 일이 많습니다.
봄은 5~6월의 2개월로 이즈음 몽골 초원의 아름다움은 여행자를 즐겁게 하지만 기압의 변화가 심하고 때때로 돌
풍이 일어 추위가 심합니다.
7~10월은 몽골에서 가장 기후가 안정된 시기에 속한편입니다. 강수량은 적은 편으로 연간 350mm를 나타냅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이 느립니다.
ex) 한국시간 오후17시->몽골시간 오후16시
▲드넓은 초원과 자연의 위대함 가슴을 뻥 뚫어주는듯한 몽골의 풍광에 많은 트레커분들의 가슴에 힐링이 되는곳!
▲맑고 청아한 흡수골호수에서 마음을 치유해 보시길바랍니다.
▲몽골 전통 가옥 게르에서 몽골 유목민이 되어 간접체험을 할수있는 REAL 몽골의 모습을 경험해보세요.
▲몽골의 야생화 가득한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대해봅니다.
▲가도가도 끝없는 몽골 지평선을 넘어 계속 가다보면 언젠가는 도착해있을껍니다. 푸른진주 흡수골을..
▲푹신푹신 초원 흙길을 걸으며, 몽골의 대자연을 감상하시며 걷는길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몽골하면, 말을 빼놓을수가 없죠? 반드시 안전한 승마가이드가 동행하며, 승마시 안전모는 필수랍니다.
이번여행 몽골 어떠신가요~? 안전하고 멋진 몽골여행은 혜초여행과 함께라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