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앵콜!앙코르]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유적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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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1.20 |
작성자 | 이*선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동남아 |
추운 겨울, 따뜻한 남쪽 나라, 캄보디아 시엡립, 앙코르 유적지로 문화 탐방을 떠났다. 앙코르왓, 타 프롬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시엡립에 분포하고 있는 다양한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관광객이 많지 않았던 반테이 스레이, 코케 유적지에 가서 올라가 본 피라미드형 사원, 현재 부분적으로만 복원되어 무너진 건축물로만 그 규모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벵밀리아, 앙코르왓, 타 프롬, 바이욘 사원 등. 특히, 바다 같은 톤레샵 호수에서 본 일몰, 앙코르왓에서 본 일출, 맹그로브 숲에서의 쪽배 체험, 앙코르톰 유적지를 다닐 때 이용한 툭툭이(햇살이 없을 때는 다소 쌀쌀하니, 가벼운 겉옷을 입으면 좋다.)도 기억에 남는다. 여행 기간 이틀은 다소 서늘했고, 이틀은 뜨거웠다. 이동 차량 버스는 에어컨 작동이 아주 잘되어서 긴 옷이 꼭 필요하다. 캄보디아의 햇볕은 매우 뜨거우니, 챙모자와 선크림은 필수! 건축, 식물, 지리, 종교, 미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설명을 해 주신 현지 가이드인 김 부장님, 김 부장님과 함께 여행 동안 알뜰살뜰 챙겨주신 현지인 보조 가이드님(앙코르왓 일출 보러 갈 때 손전등을 내내 비춰주셨다.), 여행 내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45인승 버스를 운전해 주신 운전기사님,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인솔해 주신 혜초 인솔자인 한 부장님, 그리고 함께 여행한 분들께 감사 인사를...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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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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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1.21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아시아팀 하연철 사원입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 도와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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