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섬들의 천국] 인도네시아 하이라이트 7일/8일
출발일 2025.08.07
작성일 2025.08.21
작성자 오*권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동남아

평소 H관광이나,L관광으로 다니다가, 70살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혜초여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다녀왔습니다.

인솔자이신 원신희 이사의 매끄럽고, 고도로 정제된 진행으로, 새벽일정이 포함되어있는 8일간의 여정을, 전혀 피곤하지 않고 즐겁고 여유있게 잘 다녀 왔습니다.

식사(특히, 인도네시아 전통음식)과 숙소등도 만족스러웠으며, 중간중간 목이 좋은 카페에서 식음료제공과 쉬어감도 참 좋았습니다.
(특히, 발리숙소에서의 열대과일 바구니는 엄선된 과일이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잘 숙성되어 맛이 좋았고 , 수라바야에서 점심을 먹은 식당 Botanika에서 제공된 , "초코렛으로 코팅된 아보카도쥬스"의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ㅣ

덕분에, 인도네시아의 과거(보로부두루 사원+프람바난 사원을 세운 정교한 조각술과 건축술)
현재( 수도 자카르타+보르도 화산지대+그에 따른 비옥한 토양. )
미래(인구 2억 8천만과 그들의 잠재능력+활기찬 근로의욕)를, 나름대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잘 돌아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시 받은, 혜초여행 여행자 에티켓(10개 사항) 프린트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돌아와서 우리부부가 자주 거론하고 회상하는 것은, 인솔자이신 원신희이사의 인격과 능력이었습니다(침착성+흥분하지 않는 평정함+배려심,,,, 그리고 진취성과 탁월한 업무파악능력)

역시,, 그녀는 "혜초의, 소리없이 강한, 빛나는 별"이었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한*욱
작성일 2025.08.22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아시아팀입니다.

 

[섬들의 천국] 인도네시아 하이라이트 8일 여행을 잘 즐겨주시고

 

인도네시아의 요술같은 매력을 생생하게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잊지 않고 같이 동행하였던 스텝의 칭찬의 말씀은 대신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혜초 포인트를 적립해 드릴 예정이오니 다음에 만나실 혜초여행에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처서가 다가오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시고 다음 여행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