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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11/12일
출발일 2025.10.03
작성일 2025.10.19
작성자 김*경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히말라야 일정이 다가올수록 마음이조급함은 다른여행은설레임으로 기다렸지만 체력단련하느라 눈만뜨면 집근처 야산 계단을 1500개 쉬지않고 돌았던기억들?띠눈까지 박혀고생했지만 다행이 출발몇일전 덩어리째 쏙 빠져 얼마나 다행인지? 첫날부터 비와안개때문에 카투만두에서 발이 묶여 뱅기가 뜨지않아 하루반나절만 딜레이되었지만 다행히 혜초여행사 노력덕분에 포카라뱅기을 탈수있었다ㆍ 뭣 보다도 쿡커분들의 요리실력이 대단해서 한식을 배불리먹었고 항상 따뜻한 숭늉이나와서 좋았고 현지 가이들도 젊은친구들인데도 한국어을 곧잘해서 소통하는데는 불편없었고 후미에서 따라가드라도 늘 곁에 따라다녀서 좋았다? 뉴질랜드밀포드트레킹보다도 안나푸르나가 더 힘들긴했다?아마도 해발이 높아서일꺼라 생각해본다? 암튼 트레킹으로는 혜초만한데는 없는듯?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4 식사5
정보
작성자 김*훈
작성일 2025.10.20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트레킹 네팔팀입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다양한 길의 형태를 겪으며 풍요의 여신과 잠시 하나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혜초여행사는 여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여행을 지속적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찾아주실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팔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