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르왈]히말라야 쉬블링BC 트레킹 10일 |
|---|---|
| 출발일 | 2025.10.02 |
| 작성일 | 2025.10.22 |
| 작성자 | 홍*숙 |
| 상품/지역 | 트레킹티벳/인도/파키스탄 |
|
확실히 중독성이 있다. 그래도 마약보다는 낫다. 10여차례 이상 다녀 왔어도 또 달려간다. 이번엔 인도쪽 가르왈이다. 가는 길이 험난하다. 히말라야가 거기있으니 그 정도는 감수할 만하다. 히말라야가 날 품어주니 행복할 따름이다. 설산이 반갑다. 추석달 휘영청 밝기도하다. 밤새 내린 눈이 갈 길을 가로 막는다. 어쩔 수 없다. 히말라야가 받아주지 않는데 ....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함께한 일행들, 애써준 많은 사람들, 오다가다 마추친 현지인들, 하물며 길 한가운데 여유작작 누워있던 소들, 스쳐간 모든 생명들 몽땅 '나마스테', '던네밧'.
평점
4.2점 / 5점
일정4
가이드3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
|
| 작성자 | 문*현 |
|---|---|
| 작성일 | 2025.10.22 |
|
고객님 안녕하세요. 가르왈 쉬블링 트레킹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지로 가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혜초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