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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전일주]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백사막/흑사막 13일(EK)
출발일 2025.11.11
작성일 2025.12.04
작성자 김*희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 비행기로 이동하여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아부심벨 신전을 저녁 사운드와 라이트쇼로 즐기고 다음 날 일출과 함께 만나니 감동적이었다. 크루즈를 타고 아스완에서 룩소르까지 가는 여정은 여유롭고 낭만적이었다. 마차를 타고 호루스 신전을 갈 때는 울통불퉁 엉덩이도 아팠고 먼지가 너무 날려 마스크를 준비 못한 게 후회가 되었다. 흑사막 백사막의 모습도 아련하다.
평점 4.2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4 식사4
정보
작성자 김*균B
작성일 2025.12.04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태균 대리입니다.

저희 일정은 2번의 국내선 이동과 나일강을 바라보며 이동하는 크루즈로 구성되어 있어, 긴 동선 속에서도 피로도를 줄이고 여유로운 감상을 돕고자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타사와 달리 새벽에 무리하게 이동하여 당일치기로 아부심벨을 방문하지 않고, 아부심벨신전 앞 호텔을 확보하여

보다 편안하고 깊이 있게 아부심벨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정 중간에 포함된 백사막·흑사막 1박 체험 역시, 특이한 지형과 이집트의 대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많은 고객님들이 좋게 평가해주시는 일정 요소입니다.

아프리카 특성상 일부 불편하실 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마저도 하나의 여행의 조각으로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혜초포인트를 적립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더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