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유럽] 아이슬란드+페로 트레킹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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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6.30 |
작성자 | 김*조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더구나 환상적인 페로까지 연결이 되어있어 아이처럼 들떠서 여행길에 올랐었다 아이슬린드 는 기대데로 거칠고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감없이 볼수있었다 노천에 광산이 있다는 애기를 들은적은 있었지만 노천에 빙하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굳이 산간계곡을 걸어가지 않아도 폭포와 빙하는 식당인근에서도 숙소인근에서도 볼수있었다 트래킹이 조금 부족하긴 했어도 , 이러한 환경때문에 눈호강을 실컷했다. 더구나 , 인솔자인 이경희과장의 깔끔한 운영으로 순조로운 일정을 보낼수 있었다 다만, 폐로제도는 기상조건으로 3번이나 시도했지만 , 갈수가 없었다 아쉬움은 가지못했다는 점보다 , 3번식이나 실패를 하는데도 회사의 대응은 안보였다는 점이었다 3번째 날은 특히 최종 출항이 어렵다는 결정이 내리기전 에 1시간씩 출항이 연기되기까지 했는데도 아무런 대응이 준비되어있지 않었었다 그래서 일행모두가 공항에서 1시간이 넘도록 공항버스를 기다리면서 널부러져 있었다 적어도 두차례나 출항으로 못했으면 , 마지막 세번째 날은 출항이 안될 경우를 대비한 대비책정도는 있었어야 됐지만, 같은 패턴이 되풀이 되었다 헬기라도 띠워서 페로를 가자고 하는게 아니다 3일연속 고객들은 공항에서 버스타는라고 1시간이상씩 기다렸고 또 호텔에서는 체크인하느라고 난리였다-마치 난민들 처럼 그런데 3번째 날도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적어도 공항에서 1시간30분씩 공항버스를 기다리지 않게 할수 있었지 않었을까 생각한다 현지 랜드사 등도 있는데 아무런 조치없이 같은 일이 일어난 점은 직원수 5명내외로 구성된 타 트래킹사와 무엇이 다른 것인지 묻고 싶다 인솔자만 얼굴이 빈쪽이 되도록 애가 타서 뛰어다녀서 하고 싶은 말도 할수없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경희과장에게 수고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스마트한 인솔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항상 슥소체크인후에는 방마다 방문을 하여 점검을 하는 철저한 관리자였다.
평점
4.6점 / 5점
일정3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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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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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7.01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여행 유럽 팀입니다.
혜초가 준비한 아이슬란드 여행을 만족해 주셔서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끼며 항상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 여행에 사용하실 수 있게 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시 만나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