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다가스카르+모리셔스+레위니옹+세이셸 14일(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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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23.07.13 |
작성일 | 2025.10.08 |
작성자 | 권*미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남편의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가 보고싶다고 하여 떠난 여행은 참 새로운 경험이었고 가슴벅찬 일이었습니다.
원신희이사님의 인솔하에 떠난 여행이었으며 긴 여행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모든일정을 아무 무리없이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오밥나무를 보고오는 일정은 아주 힘들었지만 정말 아름답고 그정도의 힘듦을 감수하기에 충분한 일정이었습니다. 그 후의 휴식같은 셰이셸. 레위니옹. 모리셔스는 보너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름다운 기억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점
4.8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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