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장열차] 천상고원 티벳 핵심일주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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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6 |
작성자 | 정*선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티벳/부탄/파키스탄 |
서안을 경유하여 라싸를 들어가는 여정, 라싸 공항 착륙부터 가슴 설레임이 시작된다.
티벳 고원... 오체투지 ... 순수함... 등 융브랑캉을 말을 타고 오르는 길도 좋고, 융브랑캉에서 만나는 티벳 불교도 매우 신선하다. 이튼날 사뮈에사원에서의 풍경은 충격 그 자체이다. 티벳 승려의 독경하는 모습, 젊은 남여들이 펼치는 불사, 대형 향료에서 피어오르는 향 연기 순례하는 할아버지 등 지금도 그 때의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를 보는 듯 하다. 5천미터 고지에서 내려다 보는 암드록쵸, 글구 내려오는 길에 방문하는 티벳의 가정집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 그리고 인정은 덤이다. 죠캉사원, 포탈라궁의 웅장함과 장엄함 그래 죽기 전에 꼭 봐야돼. 남쵸에서의 깃발을 걸고 소원을 빌었던 기억, 새벽사원의 티벳사람의 불심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라싸에서 서안까지 달리는 청장열차 여행은 강추다. 기차에서 다섯끼를 먹는 일은 한국 사람으로서는 체험하기 힘들잖아?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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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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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8 |
안녕하세요! 티벳 담당자 나소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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