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미의 유혹] 남미 5개국 완전일주 23일(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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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4 |
작성자 | 안*원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미주/중남미/남극 |
다녀왔다 먼 곳 이었고 만나는 풍경은 감탄이었고 언제나 처럼 내가 선택한 혜초의 진행은 원만했기에 23일의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 돌아올때까지 인솔자였던 권하나 대리 20명의 일행 모두에게 완벽한 인솔자였다 여러곳을 다녔고 고산에서도 큰 문제없었던 경험으로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산증 예방약을 인원수 만큼 준비해서 미리 복용케 하므로서 큰 부작용없이 고산여행을 마찰 수 있었고 제일 감사했던건 쉼없이 생수를 공급해 주어 유달리 물을 많이 마시는 나 전혀 불편함이 없었지만 생수값 지출은 많았을거 같았다 현지의 가이드와 기사남들 지역마다 바뀌기는 했지만 모두 친절했고 많은 편의 제공으로 불편함 없었다 차량도 대형이어서 한사람씩 앉을 수 있어 편했으며 식사는 이동이 많은 관계로 도시락 제공이 있었는데 양이 많아 버려지는 경우가있어 빵의 양을 줄여도 될것 같았다 남미의 풍경들 마추픽추에서 늘 사진으로 보아오던 풍경을 실제 보고 있음에 감탄했고 우유니 사막 내게 이번여행의 최고의 풍경였다 일출 일몰 별빛 선인장 끝없는 하얀사막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사진찍기 놀이 그 기억 만으로도 남미에행은 오래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것이고 이과수폭포 다른 사진에서 본것보다수량은 적은듯 했지만 맑고 깨끗한 폭포 한없이 쏟아지는 폭포를 보며 세상시름 같이 흘러 보낸듯하다 파타고니아, 우수아이야, 모레노빙하 등 남미 다섯나라의 도시들 그들의 문화를 보고왔으니 이제 내 여행의 최대 숙제를 끝낸 기분이다 함께했던 일행분들도 여행내내 서로를 배려해 주어 감사했으며 이틀을 쉬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하며 여행기를 쓰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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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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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4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권기혁 차장입니다. 다녀오시자 마자 멋진 사진과 애정어린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혜초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신 것 같아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의 뜻으로 약소하지만 고객님 계정으로 혜초포인트 15,000점을 적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