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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초인도기행2] 라자스탄 완전일주 + 아잔타/엘로라 석굴 11일(KE)
작성일 2019.01.23
작성자 김*순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1년전 북인도 여흥이 지금도 남아 있는 반면, 이번 여행은 추천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감흥이 미미하네요. 전반의 일정은 너무 여유로운 반면, 후반의 일정은 너무 박박해 좋은 여행으로 남지 않네요. 처음 인도를 이렇게 다녀왔다면 추천하지않았울것입니다.비포장도로를 3시간씩 2번을 하루에 소화시키는 일정은 너무 무리. 저를 포함 우리 일행3명은 기침으로 시작. 병원처방받고 있음. 일정을 조정하기바람.
평점 4.4점 / 5점 일정2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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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
작성일 2019.01.24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부 인도팀장 나철주입니다.

혜초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라자스탄 상품은 라자스탄주와 마하라슈트라주 2개주를 방문하는 여정으로

국내선 4번 탑승과 하루평균 약 3시간 반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을 합니다.

길게 이동하는 날은 6~7시간을 이동하기도하고 이동시간이 짧은 날은 한시간 이내이기도 하지요.

이중 후반부 뭄바이-아우랑가바드 일정은 국내선 스케쥴이 하루 2편만 있어 비행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나야하고

현재 아잔타/엘로가 석굴 가는 길이 도로공사로 인해 차량 이동시간이 예상보다 더 소요되었습니다.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여 여유롭게 진행하는 일정이 가장 좋겠지만 라자스탄의 자연과 건축물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이동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동시간에 지루하지않고 일정의 만족도를 높일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겠습니다.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 될 예정입니다.

다음 여행에는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만날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