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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해도 최북단, 왓카나이/레분/리시리 5일
작성일 2019.02.22
작성자 이**루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일본

바다가 보이는 능선길, 호수 곁의 산책로, 숲길, 꽃길, 바닷길을 걷는 것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산책할 수 있는 공원도 많이 있습니다.

안개비와 바람을 막아줄 바람막이가 있으면 좋습니다. 셀카봉이 있으면 풍경을 넓게 담은 기념사진을 찍을 때 좋습니다. CPL이 있으면 더 푸르고 예쁜 하늘과 구름을, 윈드스크린이 있으면 부드러운 바람 소리를 담을 수 있습니다.

6월에는 날씨가 비교적 온화해서 걷기에 좋고, 7~8월은 숲이 푸르고 꽃이 만개해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꽉 찬 일정입니다. 긴 거리의 이동은 주로 첫날에 해결하고, 중간에 작은 관광지에 내려 쉴 수 있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날부터는 이동거리가 조금 짧아져서 컨디션을 보존하기에 좋았습니다. 레분섬, 리시리섬에 들어갈 때와 왓카나이로 돌아서 나올 때, 타던 버스를 페리에 싣고 갔기 때문에 버스에 실은 트렁크를 도중에 옮겨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섬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으며 온천욕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우*붕
작성일 2019.02.22

그 옛날의 기억이 생각 납니다.

지난해에 120명 정도 가셨는데 올해에도 많이 가실것 같습니다.

올해는 레분에서 다른 걷는 코스를 보강했고, 리시리에서도 코스를 좀더 보완을 해서 편안하고 예쁜 스케쥴로 진행 됩니다.

 늦게나마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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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붕
작성일 2019.03.06

멋진 사진과 여행 후기 감사 드립니다.

멋진 사회생활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