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리미엄 설국열차+온천, 동북지방일주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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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6 |
작성자 | 서*순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일본 |
여행의 전 일정의 특징은 기차를 타고 가다 잠깐 내려서 점심 먹고 명소를 들렀다가 다시 기차를 타고 가서 온천호텔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여유롭고 평온한 일정일테지만, 젊고 역동적인 여행자들에게는 다소 따분한 일정을 수도 있겠습니다. 또 하나는 여행일정 내내 짐에 대한 부담도 한계인듯합니다. 워낙 한적한 온천마을을 여행하는 일정이다보니, 기차역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곳이 여러 곳이라서 여행자 스스로 계단으로 짐을 들어날라야하는 부담은 흠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온천수와 다양한 료칸을 즐길 수 있었던 점은 최고였답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3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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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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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6 |
즐거운 여행 되셨습니까? 올해에는 눈이 덜와 설국의 이미지가 조금 퇴색 된것 같습니다. 짐을 가지고 가는것은 부득이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트렁크를 가져오게 하는것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시골역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잘 다녀오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트레킹 상품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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