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건성] 무이산/토루/하문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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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13 |
작성자 | 권*화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1.)복건성 샤먼은 대만과 최단 대치 해 있어 대만의 금문도와 상호 대포격전으로 유명한 곳의 방문으로
기대 했건만 이것은 옛날 이야기이고 도시 전체가 서울 보다 더 휘황 찬란한 도시라 어리둥절함. 2.) 1일차 일정의 고랑서섬 방문은 날씨만 좋았더라면 짱 인데 흐린날씨가 안 받혀 주는 군요. 3.) 2일차 홍은암 청수암 사찰 탐방에 이어 생전 말로만 듣던 차밭 차입 채취에 이어 생산 과정 볶은 차입 선별 하여 고르기 철관음 차시음 하기 색다른 경험 했네요. 4.)3일차 정말 중국이 넘 급속도로 발전해 중국 갈때마다 놀랩니다. 중국의 K.T.X가 정시 출발 정시 도착 열차내 청결(청소부의 주기적 청소) 열차 소음도 적고 이대 로 중국이 발전하면 한국 보다 모든 면이 앞서 겠어요 무이산 천유봉 840계단 (급경사) 쫌 힘이 드네요 내려와 주희원 돌때허벅지 종아리 뻐근 하네요. 그러나 그보다 더 놀란것은 인상대홍포쑈 폭우가 쏟아 지는데 우의 입고 날궂이 하면서 아얐소리 못하고 관람 한것은 쑈의 장관이 압권 이기 때문 이겠지요 내생애 폭우속에 이렇게 관람 한것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으리란 생각에 전율이 돕니다. 5.)4일차 9.5Km 구곡계 대나무 뗏목 유람은 날이 흐린 가운데 1시간 20분 정도 탑승 하니 지루 하고 내리고 싶어 혼났어요. 6) 5일차 토루 전라갱 특이한 구조의 삶에 현장 잘보고요 특식 해산물 해산물은 하나인데 11명에게 하나씩도 안돌아 가데요 허나 압권은 발바닥 맛사지 1시간이 허벅지 종아리 알배긴거 싹 풀어 좋았어요,,,,,,,,,,,,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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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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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14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복건성 담당 지청일입니다.
흐리고 비가 많이 온 날씨에서 무이산 일정이 진행되며, 폭우속에 대홍포쇼를 관람하셔서 쉽지 않은 여정이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상품평 작성 감사합니다. 감사의 뜻으로 10,000만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지청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