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몽골] 테를지국립공원+복드칸 트레킹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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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25.07.30 |
작성일 | 2025.08.06 |
작성자 | 김*석 |
상품/지역 | 트레킹몽골/키르기즈/카자흐 |
첫날~~ 열트산 트레킹....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ㅎㅎㅎ 둘째날 ~~ 엉거츠산 자야 가이드님 발목 부상 ~~ 셋째날~~몽골 올레길 3코스(한국사람이 올레길을 만듬) 자야님 아픈다리하고 함께 ~~ 넷째날~~체체궁봉 정상 트레킹 (17km)정도 자야님 절룩거리며 트레킹~~산행중 무리 하산함 (본문) 몽골 여행이 처음이라서 ~~~기대반,설렘반 첫날 열트산트레킹은 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듯 한 꿈틀거리는 징기스칸의 후애들을 마주 하였고, 열트산 정상 늑대의 울부짖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내요 하산하여 첫날 밤은 게르라는 우리 문화와 다른 장소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온화하고, 따뜻한 밤 꿀잠을 잤네요 다음날 엉거츠산 처음 가파르게 오르는 코스라서 다들 힘들어 했지만 정상에서의 넓은 초원은 우리들을 맘껏 설레게 했습니다, 그냥 감탄 ,감탄... 하산길에 만난 무수한 이름모를 야생화 천국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꽃들이 우리 가는 길 목에 수를 놓아 주었어요 .. 감싸 ㅎㅎ 셋째날 몽골 올레3길 한국사람이 만들었다고 자야님께서 설명해 주셨고. 초원 위에서 사뿐사뿐 내 딛는 걸음 걸음이 무지 거벼워 좋았고, 누렁(개)이 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해요 마지막 날 체체궁봉 트레킹 17km 정도 마무리는 예쁘게~~유종의미를 위하여!!! 숲길을 따라가는 길에는 항상 야생화가 우릴 반겨 었고, 체체궁봉 정상에서의 희열은 이 세상 무었으로도 비교 할 수 없는 행복을 우리에게 안겨 주었다 하산길에서는 몽골에서 귀하다는 비와 우박을 함께 할 수있어서 행복했습다, 이 자리를 빌어 몽골 현지 가이드(자야님) 발목 부상 빠른 쾌유를 빌며, 당신의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끝까지 화원들을 챙기려는 의지 잊지않겠습니다 자야님 사랑해요^^ 앞으로 자야님의 행복과 건강을 빌겠습니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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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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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06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몽골트레킹팀입니다.
멋진 사진과 정성이 담긴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에 대한 칭찬의 말씀도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신다면
저희 혜초여행과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소정의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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