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문화탐방 8일(KE)
작성일 2017.02.14
작성자 김*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혜초의 트레킹에 빠져 지내다 한겨울 남국의 뜨거움이 그리워 순수함과 실론티로 유명한 스리랑카를 다녀왔다. 전용차량에 10명~ 핸섬하고자상했던 현지가이드님과 힐링타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이국에 떨쳐버리고 시기리야와 누와라엘리야의 차밭과 국립공원의 트레킹까지 살방살방 이국의 정취를 한껏 즐기다 돌아왔다.
참. 마지막 날 해변호텔의 sunset과 파도소리랑 함께한 밤바다산책 그리고 새벽 야외풀장과 파도타기는 지금도 환타스틱하기만하다.

꼭 수영복을 챙기시고 호텔의 야외풀을 즐겨보시도록 하세요. 기분좋은 따뜻한물이 야자수아래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구나 한답니다.

정보
작성자 박*하
작성일 2017.02.14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부 박윤하 사원 입니다.

 

우선, 소중한 상품평과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도양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스리랑카는 알고 보면 숨은 매력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인도양의 보석'이라고 불립니다. 실론티의 본고장 스리랑카는 지금도 식민지 시대의 고풍스러운 빌딩들이 많이 남아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 것 느낄 수 있고, 불교문화가 많아 조용하고 깨끗한 공기 때문에 한국인 정서와도 잘 맞는 듯합니다.

또한 해변가에서 밤바다 산책, 호텔 야외풀장에서 가지는 힐링타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였을 것이라 생각이됩니다.  

다음 여행지에서도 언제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10,000 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다시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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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의 트레킹에 빠져 지내다 한겨울 남국의 뜨거움이 그리워 순수함과 실론티로 유명한 스리랑카를 다녀왔다. 전용차량에 10명~ 핸섬하고자상했던 현지가이드님과 힐링타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이국에 떨쳐버리고 시기리야와 누와라엘리야의 차밭과 국립공원의 트레킹까지 살방살방 이국의 정취를 한껏 즐기다 돌아왔다.
참. 마지막 날 해변호텔의 sunset과 파도소리랑 함께한 밤바다산책 그리고 새벽 야외풀장과 파도타기는 지금도 환타스틱하기만하다.

꼭 수영복을 챙기시고 호텔의 야외풀을 즐겨보시도록 하세요. 기분좋은 따뜻한물이 야자수아래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구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