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여행과 두번째 트래킹이었습니다
첫번째 다꾸냥등반시에는 현지가이드의 전문성 부족으로 정상등반을 두명이외는 모두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읍니다
이번에 옥산등반은 나홀로 참석하여 정상을 올랐으나 일행중 한분의 불의의 사고로 현지가이드가 동행치못해
아쉬움이 또 남았습니다(동행중 느낌이 훌륭한 젊은 가이드라 생각해서인지 아쉬움이더컸습니다)
대신 현지인가이드와 등반 하였으나 대화가 통하지않아 손짓발짓으로 의사소통하며 무사히 등반 마무리
앞으로도 계속 트래킹을 하고푼 마음입니다만 이상하게도 등반자체는 더없이 즐거웠으나 혜초여행과의 인연이 아주 쬐끔은
매끄럽지 못한면이 있어 아쉬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손꼽을만한 트래킹회사라는 믿음에는 변함없숩니다~~
정보
작성자
박*희
작성일
2017.02.08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입니다.
박*훈님 소중한 상품평을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님중에 한분이 몸 컨디션이 안좋아 현지 한국인 가이드님이 모시고 밑으로 내려가서
산악가이드와 산행을 하시면서 의사 소통에 많이 불편하여 애로가 사항이 많으셨겠네요.
고객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지 시스템을 보완 발전 하도록하는 혜초여행사가 되겠습니다.
체력 관리 잘 하시여 계속 트레킹을 하시길 바랍니다.
약소하지만 감사의 뜻으로 고객님 계정으로 혜초포인트 10,000점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