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옹박"의 내사람 미얀마 2 [양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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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18 |
작성자 | 석*환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시아 |
양곤 : "전쟁이 끝난곳" 이라는 뜻으로 18세기 버마족으 아라우파야 왕이 이 지역에 더이상 전쟁이 없기를 의망하며 지은 이름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미얀마 최대의 도시로 정치·경제 활동의 중심지이다. 2005년 11월까지 미얀마의 수도였으나 2006년 수도를 양곤(Yangon)에서 밀림지대인 핀마나(Pyinmana)로 옮기고 이름을 네피도(Naypyidaw)로 바꿨다. 항공일정: 아직 직항이 없기에 방콕경유 총 10시간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곤공항: 2007년 6월 새롭게 신축한 공항 유치원생도 길을 잃을수가 없을정도로 간단합니다. 입국심사때 "안녕하세요"라는 현지인의 인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전 들었어요. 얼마전 미얀마 시위에 대한 기사가 대박 났었는데요. 현재(11월초)는 흔적도 찾기 힘듭니다. 작성일 : 2007-11-16 작성자 : 김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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