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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북 이 부 부 마나슬루 라르캬 라 + 어라운드(9일째) 산 행 |
고소 적응을 위해 오늘은 삼도까지만 걷고 휴식이다....
삼도롯지 주인이 우리 때문에 올라 왔단다...
여기는 주인들이 빈롯지로 두다...트래커들이 올라 가는 것을 보고 오는 모양이다...
삼도는 난민촌보다도 더 한 것같다....삼도마을을 돌아보고 어떻게 사는지?...
먼저 정찰하러 간 우리 가이드들이 늦게 돌아와...라르캬라를 오를 수 있다고 한다...
내일 통과한다면 올들어 처음이라고...통과 못하고 내려간 트래커들이 18팀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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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예정 시간보다 일찍일어나 카고백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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