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솔자동행]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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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19 |
작성자 | 이*해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TMB(2018.06.27~07.08)를 샤모니에서 시계방향으로 출발합니다. 현지 산악가이드 파스칼 및 미스리 포함 16명이 시작합니다. 수많은 야행화 설명을 들으면 고개길이 지나고 빙하물에 목을 젖시며 산이름. 빙하이름. 약초. 나무등 설명도 들으며 어느새 산장에 도착 됩니다. 이제 생맥주 한잔에 피곤함을 달래며 저녁을 먹고 다음날 코스에 생각을하며 다시 트레킹은 시작합니다. 산악 자전거 및 산악 마라톤을 즐기는 유럽인 도 보았습니다. 특히 일행의 트레킹 속도을 조절하며 레우쉬로 하산시 까지 날씨가 도와주어 힘이 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일행의 안전고려하여 (계속 내리느 비) 브레방에서
락블랑으로 트레킹이 매우 좋아습니다. 특히 맨뒤 꼴찌에서 미스리가 고생이 많았고 수고하였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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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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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20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유럽담당입니다.
수많은 야생화와 산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뚜르드 몽블랑 트레킹 중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는 단연 몽블랑입니다.
하지만 뚜르드 몽블랑 트레킹 루트에는 몽블랑 말고도 수많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빙하, 야생화, 수많은 트레커들이 우리에게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비록 한구간을 날씨에 의해 가지 못했지만, 락블랑이 또한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입니다.
힘든 일정임에도 끝까지 완주하셔서 담당자로서 뿌듯한 마음이며, 인솔을 맡은 이세리 사원에게도 안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리고 약소하지만 혜초포인트를 적립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상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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