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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11/12일
작성일 2025.03.10
작성자 최*숙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자 출발이다!
히말라야로!!
내 인생 2막은 히말라야로부터 시작한다!!!

드디어 마주한 푼힐전망대 랄리브르스(네팔 국화)와 함께 하얀 설산을 마주하며 태양을 만난다.
눈 앞에 펼쳐진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그리고 원주민 등반객은 일출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춘다. 나도 덩달아 덩실덩실~~

신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은 따스한 햇볕과 울창한 숲 그리고 온 산을 붉게 뒤덮은 랄리구르스(네팔 국화)와 함께 시작된다, 깊은 계곡과 오솔길에서는 각양각색으로 저마다의 향기를 품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무거운 짐 짊어지고 뚜벅뚜벅 걷는 당나귀의 똥은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그 어디 쯤 인가 보다.
3천미터에 접어들면서 비는 눈으로 변한다. 온통 새하얗다.
눈과 얼음 천둥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눈사태는 그저 감탄과 숙연함으로 다가온다.
도착했다. 4,130미터 베이스컘프.
그리고 신들의 세계에서 새벽을 맞는다.
설산 위를 비추는 태양의 황금빛을 나는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매끼 한국식(한식이라기보다는) 맛있는 식사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식탁 아래에 난로를 피워준 현지 가이드분들께 감사드린다.
기상 악화로 포카라에서 비행기가 뜨지 못해 갑자기 숙소와 버스 편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이드와 혜초여행사의 노련함에도 감사드린다.
포카라에서 카투만두까지 버스로 9시간! 비포장도로!
카투만두 시내 관광을 놓쳤지만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마주한 현지인들의 삶은 덤으로 얻은 기회였다.
벌써 1년이네요. 다녀온지, 또 가고 싶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준
작성일 2025.03.11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여행 네팔팀입니다.
우선 소중한 후기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혜초와 함께한 여행에서 만족하셨다니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다음 여행에도 혜초가 함께 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후기 남겨주시어 포인트 적립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