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꿈~!?(15.3.20~3.30)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자다가 일어나 슬피우는 제자에게 스승이 물었다"무서운 꿈을 꾸었느냐?""아니요""슬픈 꿈을 꾸었느냐?""아니요""그럼 무슨 꿈을 꾸었느냐?""달콤한 꿈이요""그런데 왜 슬피 우느냐?""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저에게는 그 히말라야가 말 그대로 “꿈(희망사항)” 이었습니다
그 달콤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혜초여행사
박장순이사님, 김금영대리님, 남궁찬직원. 포카라 양지사장님
이동 순간순간 마다 감동을 안겨준 23명의 스텝진과
11일 동안 가족으로 함께해주신 14명의 동료(ㅎ~?)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혜초에 가장 큰 감동은 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설거지 후 숟가락,젓가락을 비롯 모든 그릇들을 끓는물에 소독하여 햇볕에 말린다는 사실
여러분 왜 혜초인지 직접 경험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