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비되는 두곳(페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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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23 |
작성자 | 이*종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시아 |
이란과 두바이 대비대는 두곳! 단절되여 가지못했던 이란, 척박한 사막속에서 중동의 강자로 문화를 꽃피운 페르시아, 찬란한 유리 궁전들과 화려한 카펫 , 이슬람 전통의 종교색이 강한 웅장한 모스크들, 최상의 보석으로 눈이 화려한 박물관과 파괴된것이 안타까운 최고의 건축물 페르세 폴리스의 걸작등 이삼천년전으로 되돌아간 분위기였다 이에비해 단기간의 사막의 기적을 이룬 두바이(아랍에미리트)는, 럭서리가 넘쳐나는 높은 마천루, 명품만 가득찬 몰들 현대적 유산의 최고로 163층 인 버즈 알 아랍을 조망하면서 먹는 저녁 만찬은 분수쇼로 막바지 여행의 화려한 휴식이였다, 너무나 상반된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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