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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강직항]호도협+옥룡설산트레킹 4일/5일
작성일 2018.06.01
작성자 김*성
상품/지역
트레킹중국

00투어, 00여행사 등을 이용하여 페키지 여행을 다녀 온적이 두어번 있었으나, 다녀오고 나면 왠지 여행시 가이드와의 기 싸움음과 물건을 구입해야 된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느꼈던 기억밖에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여행사 검색을 하던 중 " 혜초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관계자와의 상담 등 대화를 통하여 확인해본 결과 타 여행사 등과 비교해 볼 때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금액이 약간씩 높지만 여행만을 위한 여행상품이다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트래킹이라 하면 젋은 사람들만이 다니는 것으로 알았는데 30대 젋은 사람부터 60대 중,후반까지 다양한 분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0. 호랑이가 협곡 하부의 강 가운데에 있는 바위를 딛고 강을 건넜다는 호도협 트레킹 1일차 나사객잔으로 이동하기 전 "말"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4-5명이 이용하였으며 재미있는 것은 28밴드에 도착하기도 전에 체형이 적은 말들이 힘이들어 허덕이는 것을 보고 말에서 내려 걸었던 것들도 기억난다.
0. 2일차 옥룡설산의 파노라마를 즐기며 마방들이 걸었던 옛 정취를 느끼며 "객잔"에서의 하룻밤 바로앞에 보이는 옥룡설산의 경치에 흠뻑빠졌고 늦은 밤 별들의 반짝거리는 향연들이 스처지나간다.
0 3일차 안개와 비가 우리를 맞이한 가운데 옥룡설산 샹그릴라 풀코스에 도전하기로 단단히 마음을 먹고 케이블카에 몸을 실었고, 트래킹을 시작하였으나 짙은안개와 비 때문에 전설속의 비경을 한 눈에 넣을 수는 없었으나 운치가 있었고 그 악 조건속에서도 "여신동 4,060미터"까지 갖다 온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여강고성과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가무쇼가 인상적이였다.
0 마지막으로 오직 여행다운 여행을 즐기고 맛보게 하기 위하여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서택균 가이드와 혜초 관계자분들께 감사을 말씀을 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화
작성일 2018.06.04

안녕하세요 호도협 담당자 김정화입니다.

먼저, 소중한 상품평을 작성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에 감사드리며, 혜초와 함께하는 다음 여행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나마 10,000P 를 적립해드릴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