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상명산 노산+오악 태산 트레킹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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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28 |
작성자 | 김*숙 |
상품/지역 | 트레킹중국 |
여행이라곤 관광으로만 다녔던 저희부부는 처음으로 혜초여행사를 알고서 트레킹을 선택하여 신청하게되었습니다 당연 처음해보는 해외트레킹이라 걱정부터 앞서게되었습니다 중국산은 모두 관광코스로만다녔었지 트레킹코스는 엄두를 낼수없었습니다 모두가 돌계단으로되어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혜초에문의를 했었죠 처음하는 트레킹이라 어떻겠냐고요..연세있으신분들도 모두다 다녀오셨다면서 걱정하지말라는 직원분의 말씀에 한시름을 놓게되었습니다 한국의산들은 흙길이많아서 트레킹하기에는 별무리가 없었던터라..괜찮겠지하고는 도전해보았습니다 막상 도착해서 한계단 한계단오르니 걱정은 사라지고말았죠 같이 등반해주신 동호회여러분과 가이드님덕분에 무사히 등반을 잘 마치게되었습니다 노산은 날씨가 좋아서 산세를 모두 감상을 할 수 있었는데 태산오르는 당일은 웬종일 장대비가 퍼부어대서 오르는 내내 조금은 아쉬움이 많이 남은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쳐서 그것으로 만족했어야했죠^^ 함께 등반해주신 동호회 회원분들과 항상 웃음이 가시지 않는 "전 홍섭" 가이드님 산이 좋아 혼자서 여행을다시는 분..그리고 항상 옆에서 응원이 되어주는 저의남편에게 감사인사를 하면서 이만 줄일까합니다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4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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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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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28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노산+태산 트레킹 상품 담당자 문길현 대리입니다. 여행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팀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인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태산에서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경치 구경을 많이 못하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노산/태산 말고도 중국 트레킹 여행 떠나실 곳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찾아주시면 지금처럼 성심성의 껏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지만 성의를 담아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문길현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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