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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혼의 힐링] 몽골 테를지+러시아 바이칼 8일
작성일 2018.07.09
작성자 구*옥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몽골/러시아/북극

혜초 여행사를 통해 5명 단체 여행이 처음이기에 추천을 한 내가 다소 걱정이 되었다.난 숙소,금액.여행과정이 다 마음에 들지만 친구들 의견이 나와 틀리면 어쩌나 해서였다.몽골과 테를지에서 여행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 승마쳬험을 할때는 내가 서부의 총잡이가 된 느낌이었다.상 여행의 끝자락은 시시하가고 누가 말했던가.
몽골을 거쳐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도착후 환 바이칼 열차를 타던중 정차한 바이칼 호수에서 발 담근 체험은 더더욱 나를 행복하게 했다.바이칼 호수에 발을 담그는데 러시아 여인들이 바이칼 호수 노래를 부를때 가슴안이 뭉클해지는거 같았다.
사진보다 눈으로 저장해야만 하는 알혼섬 2박 3일는 진짜 영혼의 힐링 그자체였다.
숙소.바이칼호수 주위 경치와 제일 마음 편하게 살고있는 소,양.말이 그렇개\ㅔ 부러울수가 없었다.
30년전 캠프파이어 경험후 처음이던가
너무 낭만적이었고 그때 마침 감자를 준비해온 바이칼 현지 가이드 김민석. 인솔자 문효지 대리의 합작품인 감자구이가 그 진가를 더 상승 시켰다

우쨋던 너무나 멋진 통나무집 성의 호텔과 문효지 대리의 세심한 베려로 친구들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이 되었다.
30년의 직장생화로 지친 나의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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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진
작성일 2018.07.10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몽골바이칼 담당자 성유진 대리입니다.

우선 소중한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타이틀인 영혼의 힐링처럼 힐링을 받고 오셨다니 담당자로서 뿌듯합니다.

몽골에서 승마를 타고 끝없이 펼쳐지는 바이칼 호수를 바라보는 일정은 작년에 갔다 왔던 저도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동행하여 손과 발이 되어 드린 인솔자도 잊지 않고 더불어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파이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더라고요. ^^

더욱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주십시오.

소중한 상품평 작성 감사 드리며 멋진 사진도 첨부해 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혜초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