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여행사를 통해 등반했던 첫번째 상품입니다. 전문 가이드(우제붕 님)이 함께 하고, 잘 짜여진 일정을 믿고 가기 위해 선택했는데 역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음 휴가지를 찾아보기 위해 다시 혜초여행사에 들어왔는데, 상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혜초여행사가 아니었다면, 혼자 혹은 일반 친구들과 백패킹을 떠났으면 전문적인 팁을 얻지 못하고 고생 많이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휴가도 혜초여행사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