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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의 유혹] 남미 5개국 완전일주 23일(LA)
작성일 2025.02.13
작성자 박*연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미주/중남미/남극
이여행은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의 20여녀전 남미여행 동영상과 육성으로 남기신 여행지의 감동어린 음성에 오부제이자 그리움과 최남단의 파타고니아 땅에 대한 로망으로 시작되었다.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여러루트로 처험하게해주는 혜초만의 일정으로 더함없이 만족스러웠고, 남미 5개국의 각기다른 민족, 문명, 자연을 만끽하였다.
원없이 먹은 각나라의 고기도 페루과 체코의 각종 곡물들과 침뱉는 앙카라와 라마. 원주민들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거나 이미 섞이고 섞여 나라의 인종이 바뀌고 있거나, 실제로 남아있어 민족성을 체험하거나.. 정복자들의 지배역사가 남은 남미에 가슴저림도 있었다.

인원수가 적지않았음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동지의식, 따뜻하고 넓은 인품으로 23일동안의 여행에 편안함과 행복감을 나눈 우리일행 18분들께 고맙고
큰키에 꼼꼼함과 다정함으로 무장한 우리 김상호과장의 보살핌과 존재감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기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우수아이아에서의 저녁에 수급어려운 킹크랩을 푸시하여 맛과 흥이 넘친 만찬을 즐기게 해준 정새봄 숨은조력자께 땡뀨입니다.

또 다른 여행지에서 김과장님을 비롯 다른일행분들과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최*진
작성일 2025.02.13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 사업부 중남미팀 최우진 과장입니다.

 

긴 여정 다녀오신 후 소중한 사진과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쁜 사진과 추억만이 아닌 이번 남미여행을 시작하게 된 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혜초여행을 이용하는 여러 선생님께 감동과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설레임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혜초가 되길 약속드리며,

감사의 의미로 15,000 혜초 포인트 적립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