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중앙아시아 우치텔+알틴 7박9일
작성일 2019.08.09
작성자 이*선
상품/지역
단체맞춤여행중앙아시아

처음 떠나는 트레킹이 중앙아시아]우치텔+알틴 7박9일 일정으로 예약 후 우치텔피크와 아라콜패스는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나는 고산에 잘 적응을 할까 등등의 설레임과 흥분감 그리고 약간의 긴장감 속에 하루하루 기다리다 마침내 7.20일 키르기스스탄으로 출발, 인천공항에서 반가운 일행들과 미팅 후 7시간의 긴 비행여정도 설레임으로 지루한 줄 모르고 날아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7.21일 3,300m 높이에 있다는 라첵산장으로 출발 혜초 박이사님께서 고산의 산행 요령을 알려주신 대로 천천히 움직이며 심호흡을 수시로 하며 한발한발 올랐다. 다행히 고산증은 오지 않고 나름 적응을 잘 하며 하루를 보냈다. 처음 맞이하는 고산에서의 환경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숙소며 화장실 그마저도 감사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수시로 변하는 날씨 고산이 이런 곳이구나 또한 산 아래는 낯모른 야생화가 지천인 여름날씨인데 산위에는 흰눈이 그대로 덮여 있는 세계절을 한번에 느껴보는 체험도 눈이 시릴정도로 파아란 하늘은 넘너무 보기 좋고 공기도 넘너무 좋아 혼자 마시는 것이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함마저 들게할 정도 였다.
비와 우박 그리고 눈을 한번에 맞으며 우치텔피크로 향하던 발걸음이 우리의 안전을 답보할 수 없는 상황으로 3,900m에서 중단된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내게는 다행이란 생각도 해본다.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용단을 내린 가이드와 운영진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그리고 이어서 아라콜패스를 오를 때는 선두 가이드를 따라 정상에 올라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번쩍들며 환희에 찬 소리를 지렀다. 그리고 바라다 보이는 풍경은 옥색의 아라콜호수 신기하기만 하다. 또한 병풍처럼 보이는 높은 산군엔 흰눈이 덮여 있고 하늘은 평생 그리 파란 하늘은 처음 본것만 같다.
해외 첫 트레킹에 동행한 회원들과 안정적으로 안내해준 이사님 이하 혜초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7박9일의 긴 여정이 내게는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 넘너무 좋았다.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정보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9.08.09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김광민 사원입니다.

적어주신 글을 읽고 있으니 첫 트레킹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이 드네요.

키르기스스탄 트레킹은 선선한 봄,가을과 무더운 여름, 눈 내리는 겨울까지 모든 계절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점을 제대로 느끼시고 오신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첫 트레킹을 축하드리며, 소정의 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혜초에 다른 길도 많이 있으니 다음여정에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