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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최고봉 아콩가구아 등반 21일[김**pty]
작성일 2019.08.27
작성자 김*기
상품/지역
단체맞춤여행중국

아콩가구아 등반

기후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했다.
이곳은 바람이 태풍수준으로 불고 기온도 몹시 춥다
그리고 산소포화도와 혈압도 철저히 조사하여 못 올라 가게 한다.
이러한 사전 지식 없이 섣블리 모집한 것이 실패의 요인 이다.
인터넷에 나오는 여행후기를 보면 눈 이야기는 없다.
눈보라가 휘모라 치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저체온을 겪는 이야기는 없다.
이중화를 의무적으로 신으라는 이야기도 빠져 있다.
30만원하는 이중화를 20만원씩 대여하는 가이드 들과
이를 신지 않으면 못올라가게 한다는 현지에이젼시 대장의 합작이 치사하게 보이지만
이중화를 안 신으면 동상이 걸려 꼭 신어야 하는 것도 현실이다.
이를 미리 인지하고 한국에서부터 자기발에 맞는 이중화를 구해 연습도 하고
발에 길도 들여 무겁지 않게 느껴지고, 고산에서 발에 전혀 신경 안 써지게 해야 했었다.
임자체등반때와 똑 같다고 생각 하면 된다.
자기발에 딱 맞는 익숙한 이중화 삼중화가 필요한 곳이 아콩가구아 등반인 것이다.
또한 여행기간을 여유있게 갖고 가,
날씨가 나쁠때는 좋아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올라 가야한다.
그리고 일기예보에 예민하게 신경 써 촣은 날을 택해야 한다.
그곳 애기로는 1월보다 2월이 날씨가 좋은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산악인들이 대부분 고혈압이 많는데,
사전에 고혈압약을 충분히 먹고 혈압을 안정시켜야 한다.
4천m~5천m 에서 혈압이 안떨어 지면 계속 재는데 그래도 안떨어 지면 못 올라 가게 한다.
현지 에이젼시는 우리가 정상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지 모르는 것 같다
돈 받고 일정대로 진행하면 자기들 의무를 다 했으므로 끝 인것 같다.
그러면 인솔대장 이라도 경험이 많아 대원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데 경험이 없으니 헤메고 있고.
그래서 거액을 들여 혜초에서 처음시도한 아콩가구아 등반은 전원 실패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평점 2.2점 / 5점 일정1 가이드1 이동수단3 숙박3 식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