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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사진과 함께 보는 생생한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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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맞춤여행일본

부산기획 오모테긴자 5일
신*숙 2018.12.25 5.0점 1
날씨도 너무 좋았고 혜초 가이드분도 능숙하게 진행을 잘해주셔서 정말 또 가고 싶은 트레킹이었습니다. 아는 지인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만족한 트레킹이었습니다. 야리가다케 올라 가는 날 비가 왔는데 비올 때는 춥고 별로얐었는데 야리가다케 와서는 비사 그쳐 야리가다케에 올라서 본 운무와 그 운무가 서서히 물러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비가 가져온 행운이었죠. 여하튼 넘넘 좋았던 트레킹이었습니다.
단체맞춤여행미주

남미 20일 트레킹 인센티브팀
최*규 2018.12.14 4.6점 1
평상시 항상 꿈꾸던 남미여행을 지인들이 1팀10명으로 계흭한 문화유적지와 트래킹을 겸한 여행스케줄로 해초에 의뢰하여 디자인된 남미여행에 참여하게 되 그렇게 꿈꾸던 남미여행을 만족과 특별한 추억으로 만든점 해초의 이경희 대리와 심국섭 인솔자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한국에서 가장 먼 대륙 남미에서도 페루의 리마 ,쿠스코지역의 잉카유적과 유물들이 우리를 고산병이라는 고통과 함께 감동의 희열을 안긴다. 이어서 기차와 버스로 가본 마추픽추를 죽기전에 꼭 봐야할 불가사의한 고대 잉카인의 문화유산은 무려 27시간의 비행과 대기시간을 들인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속에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하는 상념에 젖게하며 신을 향한 잉카인들의 생활상을 보면서 위대한 문화유산이 관광하는 현대인에게 많은 메세지를 보낸듯하다. 이어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에서는 고도 3500미터가넘는 고원지대의 도시풍경은 고도의 차이에 의한 발전상을 보면서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고 우유니소금 사막 에서의 자연현상으로 빗은 은빛풍경은 우리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하였다 특히 사막 한가운데 헤초에서만이 제공하는 특설레스토랑은 혜초의 품격은 물론 우리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드해 준 감동의 바베큐 레스토랑이었다 이어서 짚차로 이동한 볼리비아 화산 국립공원은 힘들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거친면과 아름다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인간이 겸손해야 된다는 교훈을 주는 풍경으로 우리를 가르친다, 칠레 산티어고를 거쳐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파이네 W트래킹 코스 는 3박4일 동안 산과 호수 만년설 과 빙하로 인간이 곧 자연의 일부이고 걷는다는 의미를 어떻게 삶과 연결할것인가? 의구심에서 해답을 찾는 시간이고 색다른 여행경험이었다 생각한다. 이어서 아르헨티나의 광야와 피츠로이트래킹코스 모레노빙하트레킹의 경험응 평생 나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장면으로 남을것 같다 .이어서 이과수폭포를 거챠 상파울로 에서 마지막 휴식으로 21일간의 멋진 추억을 마무리하면서 함께한 지인들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하다.
단체맞춤여행동남아

[인센티브]베트남 7일_김*모PTY
김*모 2018.12.03 4.8점 1
안녕하세요 11월26~12월2일베트남 다녀왔읍니다 30년된 (막내65세~84세)협력업체 모임이라 조심스럽고 안전이 우선되는상항이라 걱정앞섰읍니다 여행은분위기가 전체을 즐겁고 행복하게 이끌어 간다 ? 그런것같습니다 인솔자 이승민대리 ㆍ김성희사원이 연세드신 분들을 딸 처럼 정성것 모시는것을느끼시니 이번여행을 행복하고즐겁다 하시며 우리다음은 어디가지 ? 말씀하시는것을보며 이모임총무로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정에 차이는 정말간사합니다 정성것하려는 혜초가 고객을 함게할수있다고 생각하며 진실된정성을보여준 인솔자에감사합니다 좋은혀초가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단체맞춤여행네팔

ABC12일 최*기 PTY
임*순 2018.11.30 4.6점 1
우리나라 산들도 좋았으나 네팔의산은 밀림 속 깊이 들어간 느낌이었고 산속에 대피소가 있는것도 신기했습니다 어릴적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풍경이었어요 숙소시설도 좋았어요 하지만 산 숙소 특성상 추웠던게 아쉬웠습니다 음식은 부족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희를 위해 많이 애써주신 21분의 가이드분들께 감사드려요 부족함없이 ABC로찌에 성공적으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단체맞춤여행남태평양

밀포드트랙+남북섬 트레킹 13일
김*봉 2018.11.21 5.0점 1
제가 경험한 트레킹 여행중 최고 였다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안나프르나 라운드, 에베레스트 베이스켐프, 옥룡설산등 해외 여러 트레킹을 경험한 제 입장에서의 느낌입니다.우선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코스가 적당한 난이도와 아름다운 경치에 롯지의 시설과 음식도 만족할 수준이었으며 그외에 일정들과 현지의 협력 여행사들의 준비와 서비스도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혜초를 통한 뉴질랜드 트레킹은 다음에 지인들이나 가족과 함께 다시한번 추진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준비에 수고하신 혜초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단체맞춤여행남태평양

밀포드트랙+남북섬 트레킹 13일
최*훈 2018.11.21 5.0점 1
남섬가이드님의 해박한지식을겸한 자세한설명과 위트넘치는 설명에 긴시간이동이 지루하질않았습니다 또한북섬가이드님의 온화한미소가좋았구요마지막아침에 잊을수없는 다이나믹한 에피소드도 오래동안기억될듯하네요 ㅎㅎ날씨가 퍼펙트하리만큼 좋아서 더할나외없이 그림같은 여행이었습니다심국섭대리님을 비롯한 혜초여행사의 무궁한발전을기원하며 다음 트래킹을 또 혜초여행사와 함께하고싶습니다
단체맞춤여행네팔

ABC12일 최*기 PTY
최*기 2018.11.12 4.8점 1
작년 칼라파타르 다녀온후 내가 다니는 산악회원 13명과 함께 안나프루나 푼힐 트레킹을 계획했고 올 10/30~11/10 까지 혜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현지 가이드인 데브와 보조두명 그리고 요리팀과 포터를 포함 20명이 저희 14명이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었습니다 특히 저희팀중 누님 한분이 완주가 힘들거라 모두 우려를 했지만 데브와 막네가이드가 끝까지 완주할수 있도록 돌봐준점이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해서 내년엔 일본 다테야마를 또 혜초와 함께 하기로 모두 약속을 했습니다
단체맞춤여행네팔

ABC 9일 [철**청PTY]
김*태 2018.11.11 4.8점 1
Abc 7박9일 나름 걱정하고 갔으나 산딥, 라싸, 싸이 등 가이드 및 요리팀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고 여기가 한국인지 네팔인지 헷갈릴 정도로 식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하산 후 포카라 롯지에서의 만찬시 면세소주가격이 비싸서 많이 아쉬웠네요. 가능하면 가격조절해주세요. 다음 산행계획시 적극 추천 및 참여할계획이오니 더욱더 발전하는 혜초여행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마스떼
단체맞춤여행중국

세계 3대 트레킹 호도협/옥룡설산 6일[3u_신**PTY]
홍*표 2018.11.09 4.4점 1
나름 산은 잘오른다고 자부하는데 고산병이라는 복병이 있는 요번 트레킹이 많이 걱정되었다 높은 산이라고 해봤자 백두산 천치가 젤 높게 올라간건데 4300미터를 올라야 되는 이번 트레킹이 어쩌면 나에게는 모험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첫날은 호텔서 누워 보지도 못하고 둘째날 나시객잔에서 28밴드로 오르는데 고도가 높아그런지 숨이 차기 시작 하는데 같이 간분들께 폐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 스러웠다 다행히 28밴드 오르고 펼쳐진 경치는 피로가 싹 가시게 하고도 남았다 28밴드 지나고는 내리막길이고 차마객잔에 2시 넘어 도착하여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옥룔설산을 바 라보며 맥주 한잔과 사진을 찍었다 가이드님 말대로 인생샷을 건진 듯 ㅋㅋ 저녁으론 오골계 백숙을 맛나게 먹고 밤엔 객잔 옥상에서 별을 바라봤다 내평생 이렇게 많은 별을 본적이 있었던가?? 아 그리고 짧은 순간 남편과 동시에 별똥별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다음날은 어제보다 한결 수월하고 경치는 몇배 더 좋은 길이었다 장선생객잔에서 맛난 점심 먹고 호도협으로 내려가 엄청나게 흐르는 물과 아름다운 경치를 봤다 여강 고성에 있는 호텔과 주변 경관은 너무 부러웠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으면.... 드뎌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설련대협곡 등산 곤도라를 타면서도 고산병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옮기며 숨이 조금씩 차오르는걸 느끼지만 경치를 보면서 참았다 점심을 먹고 시작한 트레킹. 3800미터부터 일행들이 나뉘어진다 오르는 사람과 못오르는 사람으로 4000미터 넘어가며 현지 가이드가 부럽다 뒷짐지고 뒷산 오르듯 오르며 힘들게 올라가는 나와 눈이 마주치면 씨익 웃어주기도 한다 저사람은 힘이 안든건가 4060미터 이후엔 눈발이 날리고 길이 미끄럽다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르는데 19명중 9명이 남았다 그중엔 나만 여자 김정화 가이드도 있었지만 우리 일행을 기준으로 하면 나혼자 ㅋㅋ 같이 힘들었을텐데 스틱도 없이 힘든 내색 한번도 안하고 우리 사진 찍어 주며 오르는 김정화 가이드 고맙고 그녀를 보며 더 힘내서 오른 듯 다행히 고산병은 오지 않고 정상은 아니지만 오를수 있는 마지막 코스 설련대협곡에 올랐다 눈보라가 치고 춥지만 마음은 어찌나 뿌듯하던지 내가 성공한거다 ㅋㅋ 내 평생 어찌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있을까 다음날 여강 고성과 공원을 보고 또한번 아름다운 경치에 어제의 피로가 사라진다 인상여강쇼는 잘 알아 듣지 못해 그런가 많이 좋진 않다 트레킹이 좋아서 그런가 성도에서의 잠깐의 여행은 별로 기억에 남지 않네 인천서부터 우리와 같이 하면서 한번도 싫은 내색 안하고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생글생글 웃으며 우리 필요한거 챙겨 주던 김정화 가이드 보고 싶네요 ^^ 고마웠어요
단체맞춤여행중국

세계 3대 트레킹 호도협/옥룡설산 6일[3u_신**PTY]
윤*우 2018.11.09 4.8점 0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그런 자연에 순응하며 살았던 옛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느껴보았습니다. 호도협 트래킹을 통해 그곳에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그만큼 웅장하면서도 압도하는 옥룡설산을 마주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설런대협곡의 여정은 또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높은 고도로 인해 어려감도 많았지만 고통뒤에 다가오는 성취감으로 행복했습니다. 넘넘 멋잔 여정이었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했습니다 김정화가이드를 만난것도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참 고마윘습니다.
단체맞춤여행중국

세계 3대 트레킹 호도협/옥룡설산 6일[3u_신**PTY]
신*선 2018.11.09 5.0점 1
중국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호도협의 아름다운 경치와 옥룡설산의 4310m의 설련대협곡의 웅장함은 단연 최고였고. 또한 옥룡설산을 배경으로한 여강쇼도 너무 좋았습니다. 차마객잔과 리장고성의 숙소는 다른여행에서 느껴보지 못한 특별함이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더 높인것 같네요!! 여강과 성도의 현지가이드 뿐만아니라 동행한 김정화가이드도 친절하고 여행자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맞춤여행동남아

[부산지점] 판시판 5일(케이블카)
원*민 2018.09.27 4.8점 1
베트남의 북부 사파트레킹은 특색있었어요 ㅎ소수민족들의 삶을 보며 때로는 순수하면서도또 때로는 힘든 삶의 여정을 보는 듯 했답니다.멋진 풍경의 계단식논을 따라 걷는 트레킹도운치있었고 폭포풍경도 아름다왔어요.김종민지사장님이 함께하셔서 여행은 더 여유있고풍족했었고 함께했던 일행들이 모두 낭만파 여행가여서더욱 재미있게 잘 어울렸고 풍성했던 여행이었습니다.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단체맞춤여행유럽

유럽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11일_PTY
박*준 2018.09.20 4.0점 1
기간 내내 트레킹중 비가 오지 않아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편하게 즐겼고 트레킹 코스에 만족하였습니다. 따라서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서만 기재압니다 1. 융프라우 관광후 아이거글레쳐식당에서 오찬시 단체는 식당 건물안에서만 해야 한다고 하여 식당안에서 하였습니다만 그 아름다운 산군을 바라보며 오찬과 와인한잔을 하는 맛은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비용을 추가해야 한다면 고객에게 부담을 하더라도 멋진 산군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하게하였다면 더 좋았습니다. 2. 정통알프스 코스에서 점심준비를 해 갔는데 파울혼 근처에서 오찬을 할 때 와인을 먹는 경험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산행중 금주가 규정이 아니라면 혜초가 이러한 멋을 더하는 여행을 추천한다면 더 좋겠지요. 아울러 귀가하는 마지막 열차시간이 문제가 되다면 출발시간을 조정해서 시간에 쫓겨 산행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가이드님이 수네가코스에서 와인을 준비, 호수옆에서 한잔씩 하였는데 그 맛은 잊을 수 없습니다) 3.뮈렌코스는 스위스의 풍경을 한껏 맛보게 했고 007 쉴트호른에서 360도 돌아가며 보는 융프라우 풍광과 맛있는 식사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에요 4. 인터라켄에서 저녁식사는 짜고 맛도 없는 식사메뉴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적절한 메뉴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밀포드트레킹의 경우는 아침에 고객에게 메뉴를 확인하여 저녁준비해 주었음) 5.체르마트의 명물은 여명의 마터호른 붉게 타오르는 뿔이므로 구경하는 방법이나, 산행후 사우나를 해야 하는데 호텔이 작아 남여공용 사우나여서 사용하는 요령등을 설명해 주는 섬세함이 있었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아울러 고르너그라트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산군둘의 이름과 높이 등 설명을 듣는다면 여행의 깊이를 더 하겠지요 360도 펼쳐지는 산군을 가슴에 담고 속으로 환호하였고 작업때문에 오버트혼의 코스가 생략되어 정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그렇지만 마터호른을 비롯한 산군, 호수 등 많이 보고 느끼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6.샤모니 락블랑코스의 경우 화장실이 없다보니 일행중 종도 하산하는데 현지 가이드가 친절하게 하산하도록 동행후 다시 합류한 친절함을 보였고, 에귀디미디 전망대 본 후 가이드의 도움으로 일부는 골프까지 즐기는 호사를 누렸네요 단일팀의 경우 이러한 이벤트를 제공한해 준다면 두고두고 잊지못할 여행이 될 것입니다. 우리 팀은 너무나 보람된 여행이어서 캐나다로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7.기차 이동시 무거운 캐리어가방관리에 신경을 써야 했고 우리 팀이 아닌 다른팀의 캐리어가 굴러가 현지인을 다치게 할 뻔한 순간을 함께 한 가이드님이 잽싸게 가방을 잡아서 모면한 일도 보았는데 함께 한 가이드님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단체맞춤여행일본

[산**산악회] 북알프스 일주+관광 6일
마*숙 2018.09.16 4.8점 1
산마루산악회 2년만에 해외트레킹 일본 북알프스 산행 즐겁고 안전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북알프스산맥의 멋진 풍경과 산세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코스 남알프스, 중앙알프스도 기대되네요.. 가이드의 원활한 진행으로 회원들의 힐링과 건강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여행에 있어 음식이 중요한데 일정중 "소바"는 별로 였고, 산행 중 도시락도 먹기가 힘들었음! 산림박물관 관광과 나고야성관광도 Good!! 특히 추보람대리님 고생했습니다.
단체맞춤여행인도

[인도히말라야]라다크+판공초+다람살라13일
조*환 2018.09.14 5.0점 1
해외 트레킹은 언제나 혜초와 함께 합니다. 치밀한 일정관리와 안정된 가이드, 그리고 스텝들의 보살핌으로 알찬 트레킹을 할 수가 있어서죠 이번에도 마카밸리 트레킹도 김진우 사원의 세심한 안내와 스텝관리로 정겨운 현지 스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레킹후 판공초로 이동과 다시 레로 이동, 레에서 잠무거쳐 다람살라까지 이동거리가 아주 멀지만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레임과 안전한 운전으로 이동시켜준 현지 기사, 그리고 다람살라로 가는 길의 인도의 생활환경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중간 점심식사의 적절한 선택도 좋았습니다. 갈곳은 많고 계속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지만 앞으로의 트레킹도 여직 이어온 기쁜 느낌을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체맞춤여행동남아

[부산지점] 판시판 5일
박*하 2018.08.29 5.0점 1
더운날씨에 베트남을 왜 가냐고?? 주위에서 성화 지만 우리는 베트남으로 피서를 떠났다. 18˚~28˚C 판시판 산에는 추워서 바람막이 자켓을 입어야 했다. 흐멍족의 삶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고,폭포와 계곡길 자연 그대로를 체험 할 수 있었고,저렴한 물가에 매일저녁 맛자지까지..ㅎ시원하게 받고.. 꼼꼼하게 챙기고 신경쓰는 현지 가이드 님과 인솔자님 께 감사드립니다~
단체맞춤여행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반+암보셀리 12일
이*수 2018.08.18 4.4점 1
2018년 7월 12일 - 2018년 7월 23일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반 평가. 1. 일정: 인천 - 아부다비 경유 - 나이로비 항로와 버스로 '나망가' - '아루샤' 국경 이동하는 경로는 합당하고 적절한 선택 이었음. 직항이 없기 때문에 최선의 경로 선택이었다고 평가함. 2. 산행과정: 산행 1일차 '마랑구 게이트-만다라 산장, 2일차 '만다라 - 호롬보', 3일차 호롬보, 4일차 '호롬보 - 키보산장 - 우흐루피크' 5일차 하산 하는 과정은 아주 적절하고 효과적 이었음. 걷는 속도도 답답할 정도롤 천천히 걸었지만 결국 그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3. 식사 수준: 산장에서의 식사는 다소 부실했음. 히말라야 안나베이스 식사에 비교해도 수준이하 였고, 여행비 대비로 보아도 식사는 좀더 신경써야 할 것임. 4. 인솔자 및 가이드의 진행 과정: 아주 훌륭했음. 인솔자는 아주 젊은 분(김동우 사원)이었음에도 진행을 매끄럽게 잘했고 아주 열심히 움직였음. 늘 고객을 배려하고 신경써주고 친절했으며 세심하게 신경써줘서 일행 모두가 칭찬하였음. 영어도 잘하고 통역도 잘해서 외국인들과의 관계도 즐거웠음. 또 길 안내를 맡은 로컬 메인가이드와 보조 가이드 역시 열심히 헌신적으로 잘했음. 5. 입출국신고서, 기타 작성 서류를 미리 다 준비해가지고 와서 우리 손님 입장에서는 참 편했음. 6. 김동우 가이드가 열심히 했기에 칭찬을 듬뿍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일행들이 내 년 10월에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갈 때 다시 만나서 함께 가자고 할 정도로 신뢰를 주고 싶어요. 칭찬합니다.
단체맞춤여행유럽

20180726 [SU] 뚜르드 몽블랑 11일
김*희 2018.08.09 5.0점 1
기대이상으로좋은곳같아요! 안가보신분들꼭한번가보셔요!! 후회없을거예요 가이드분들도친절하셨고요 해초여행사는 다른여행사보다 친절하고 백프로만족하실거예요 김금연대리 너무친절하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여행시에도해초여행사 이용할거구요지인분들께도 소개마니해드리고 모두다만족하셨어요! 궁금한거는김금연 대리께 직접상담받아보세요 가이드분께서도친절히 가이드해주셔서 여행잘다녀왔어요다음에 아프리카갈예정입니다
단체맞춤여행유럽

20180726 [SU] 뚜르드 몽블랑 11일
김*남 2018.08.08 5.0점 1
다른 여행사보다 모든면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주위사람들께 들었으며 이번에 혜초여행사를 처음 이용했습니다. 타여행사 통해 몽블랑 다녀온 사람들의 글을 보니 확실히 혜초여행사와는 비교가 되더군요. 첫째 숙박과 식사가 비교가 안 될 정도였고 이번에 모스크바 경유하여 제네바로 들어가면서 함께 와야 할 캐리어가 제때 도착이 되지 않는 불상사가 거의 여러 여행사에서 있었더군요. 함께 한 임태현가이드님께서 수시로 문자하며 연락하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 혜초여행에서는 발빠르게 대처하여 그나마 다행스럽게 그 다음날 짐을 받을 수 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명성있는 혜초여행사이다 보니 그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 정말 황당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함께 한 임태현가이드님이 차분히 잘 처리 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모든면에서 만족했고 앞으로도 혜초여행사를 많이 이용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단체맞춤여행중앙아시아

[인센티브] 몽골+바이칼 8일
이*성 2018.07.17 4.8점 1
러시아에서는 WIFI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러시아국내전화번호" 가 있어야 합니다. 식당, 호텔뿐만 아니라 심지어 국제공항에서도 그러했습니다. 오직 한군데 Baikal North Sea 호텔에서만 WIFI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공항에서 “심카드" 를 구매하거나 한국에서 “로밍서비스" 를 준비해 가라고 공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Olkhon Island (알혼섬) 내에서 이용하는 차량은 4WD 러시아 군용차량 으로 “쇽업쇼바" 가 없고 “시트쿠션"도 없어서 엄청 고생한다고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현지에 도착해 보니 혜초여행사에서 최신형 9인승 승합차를 준비해 둬서 아주 편하고 신나게 그 험난한 비포장길들을 달리고 다녔습니다. 여행을 다녀 보니 “어디로"가 아닌 “누구와"가 여행의 품질을 결정한다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바이칼에서 우리와 동행한 가이드 “박상필" 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그 분 덕에 이번 우리 고교동기들의 여행이 “행복"이 배가된 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박상필" 씨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단체맞춤여행중국

[인센티브]카일라스 20일
홍*욱 2018.07.11 5.0점 1
꿈에도 잊혀지지 않는 카일라스이지만 1500km의 장거리이동과 현지에서의 고도, 기후 등으로 인해 항상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혜초의 보배덩어리인 이상혁 대리(a.k.a 이 숙수)와 다녀올 수 있어서 고생을 하지 않고 편안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식사 때마다 고산증상으로 인해 밥을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카레, 하이라이스, 짜장밥, 짜파게티,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각종 요리를 매 끼니마다 선보여 맛잇는 식사를 할 수 있었고, 행여 수분이 떨어질까 생배추, 오이 등을 미리 준비를 했다가 내놓는 모습에서는 그 준비성에 많이 놀랐습니다. 사람만한 짐가방에 유니랩까지 들고왔다는 소리를 듣고는 집까지 가져온 것은 아닌지 생각할 정도였으니 그 철저하고 빈틈없는 준비는 누구도 따를 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순례 중에도 항상 일정한 거리 안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혹 필요한 것은 없는지 먼저 생각을 하고 배려를 하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행분께서는 항상 웃는 얼굴의 이 대리.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자 다시 여행을 해보고 싶은 이 대리와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이번 여행이 힘들지 않았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번 순례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한 이상혁 대리와 혜초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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