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트레킹 갔다가 후회했던 5가지
1. 침낭 챙기기
싱글 침대에 보일러도 빵빵!
게르 생활은 기대 이상으로 따뜻하고 아늑하답니다.
2. 드라이 샴푸 가져가기
몽골 가서 머리 못감았다는 건 다 옛날 이야기~
따뜻한 물도 잘 나오니, 씻는 건 걱정 없어요!
요즘 게르 화장실에는 헤어드라이어도 구비되어 있다는 말씀!
3. 한식 반찬 챙겨가기
혜초에서는 트레킹 중에 한식 도시락을 제공해요.
허르헉, 샤브샤브 등 몽골 음식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맛있게 잘 드신답니다.
4. 데이터 걱정
몽골에 가서 디지털 디톡스 한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로밍해 가면 데이터도 꽤 잘 터져요^^
사진 전송은 물론 영상통화도 가능합니다.
혜초가 이용하는 식당게르에서는 와이파이 연결도 가능!
5. 식수 걱정
트레킹 중에 마실 물이 부족할까 걱정인 분들이 많던데
혜초와 함께 한다면 생수는 (거의) 무한대 제공!
몇박스 씩 쟁여두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몽골 트레킹, 걱정이 앞서 망설이진 않았나요?
막상 떠나보면 "다 괜한 걱정이었네~"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올여름은 믿을 수 있는 혜초와 함께
몽골의 대자연을 두 발로 신나게 누벼보자구요!
☞혜초 현영섭 대리 / 최윤나 사원
☞몽골 체체궁산+테를지 트레킹 5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