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왕국'이라고 불리는 브루나이는
경기도 절반 정도의 크기지만 풍부한 석유와 자원으로
싱가포르에 이어 1인당 국민 소득이 높은
동남아의 부국이에요!
호텔 그 자체만으로 목적이 될 수 있는
'브루나이 더 엠파이어 호텔'과
열대우림 속 짜릿한 캐노피 하이킹을 즐기는
'울루템부롱 국립공원'까지
작지만 강한 나라 브루나이의 하이라이트만
함께 만나 보세요!
▶더 엠파이어 브루나이 호텔
골프장과 극장, 실내체육관 시설까지 갖춘 호텔 보셨나요?
대리석 바닥과 기둥의 순금 장식은 호화로움의 극치인데요.
태평양 바다를 배경으로 석양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다 보면
'황홀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하이킹
'아시아의 허파'라고 불리는 보르네오섬 중에서도
최고의 열대우림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보트를 타고 약 40분간 이동 후
약 1000개 이상의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아슬아슬 흔들다리를 건너게 되고,
정글 트레킹의 백미 5개의 철탑을 만나게 됩니다.
짜릿한 정글 하이킹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동남아
무궁무진한 매력의 브루나이로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