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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교와 문화, 인종, 언어가 혼재되어 그 자체가 문화가 된 북인도는 여행자들의 영원한 성지로 불리죠.
그 중에서도 갠지스 강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인도인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기는 강이기도 합니다.
죽은 자의 영혼을 옮겨지는 갠지스 강에서 인도 전역에서 몰려온 순례객들의 목욕과 같은 의식, 강가 신에게 바치는 아르띠 푸자가 연출하는 몽환적인 풍광까지. 바라나시 1박으로 모두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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