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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7일(수) 21:0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5월 19일(월)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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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라스베가스
◈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18:00] 인천 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K 카운터에서 미팅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전에 안내드립니다.
[21:00] 인천 출발 [* 편명 KE 005 / * 비행시간 11시간 20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날짜 변경 선 통과(시차:17시간)--------------------------------------
[16:20] 라스베가스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 체크인
▶ 저녁식사 후 라스베가스 야경 투어
라스베가스 (Las Vegas)
모하비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1936년 후버댐이 건설되고 네바다주에 자본이 몰리면서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수백만명이 방문하는 라스베가스는 고급 호텔과 카지노, 화려한 쇼를 제공하며 밤이 되면 스트립을 환하게 비추는 조명과 광고판 사이를 걸으며 환상적인 야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라스베가스-윌리엄스-세도나-플래그스태프
◈ 세도나 방문 ◈
· 윌리엄스 이동 -> 세도나 이동 -> 세도나 방문
아침 식사 후 윌리엄스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미국 최초 대륙 횡단 고속도로이며 시카고에서 시작해 로스엔젤레스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 루트 66의 관광도시 윌리엄스 방문하여 점심식사
윌리엄스 ( Williams, Arizona )
서부 개척시대 당시 주요 관문이 되었던 마을로, 현재는 Route 66을 기념하는 관광지로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과 서부 개척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그랜드캐년을 지나는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 잡는 곳입니다.
세도나(1,319m)로 이동[ 60 Miles (96 Km) / 이동시간 : 약 1시간 20분 소요 ]
세도나(Sedona)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세도나는 지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볼텍스 자기장이 가장 센 지역입니다. 볼텍스가 강한 지역은 전세계를 통틀어 21개의 지역이 있습니다. 그 중 에어포트메사, 보인트 캐년, 벨락, 대성당 바위 4개의 지역이 세도나에 밀집해있어 기와 명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세도나에 방문하여 볼텍스 기운을 느껴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세도나에서 가장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볼텍스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벨락
▲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새가 달라지는 다른 바위들과는 달리 360도 어디에서 봐도 이름과 같이 교회 첨탑에 달리는 종(Bell)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지구상 가장 강력한 전기파장인 볼텍스(VORTEX)가 가장 강력하게 분출되는 벨락 중간에 올라서서 세도나의 풍경을 바라보며, 명상을 하고 다 함께 기를 받아 보는 체험도 하실수 있습니다.
▶ 4개의 볼텍스 명소 중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에어포트 메사
▲ 비행장이 들어서 있는 언덕 지대에 위치해 있어 주요 방문지와 세도나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플래그스태프로 이동(약 1시간 소요)
저녁식사 및 호텔 투숙
플래그스태프-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그랜드캐년 하이킹 후 일몰 감상 ◈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림 트레일 -> 브라이트엔젤 트레일 -> 일몰 감상
아침식사 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2,438m)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Grand Canyon National Park )
그랜드캐년은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로서, 깊이가 1.6km, 폭은 15km에 달하며,
2개주에 걸쳐 450km나 뻗어 있습니다. 20억년에 이르는 지구 지질학의 역사를 보여주며,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그랜드캐년 모습입니다.
▶ 림트레일 하이킹 (약 2시간 소요)
림 트레일( Rim Trail )
그랜드캐년의 멋진 경관을 옆에 끼고 가장자리를 걸어가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코스입니다. 굽이 굽이 뻗어있는 웅장한 그랜드캐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3 mile (4.8km) • 고도차이 : 200 ft (61m) • 소요시간 : 2시간 • 트레킹 타입 : 편도
▲ 그랜드캐년의 웅장하고 멋진 경관을 하이킹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하이킹 (약 2시간 소요)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Bright Angel Trail )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전체 16km 구간 중 2.4km를 내려가서 1.5마일 레스트하우스에서 시작지점으로 다시 올라오는 왕복코스로 림 트레일과 함께 그랜드캐년을 대표하는 트레일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거리 : 3 mile (4.8km) • 고도차이 : 1100 ft (335m) • 소요시간 : 약 2시간 • 트레킹 타입 : 왕복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코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롯지 체크인 후 그랜드캐년 일몰 감상
▶그랜드캐년 일몰 감상
▲ 광활한 그랜드캐년의 일몰 모습입니다.
저녁식사 후 롯지로 이동 후 휴식
▲ 그랜드캐년 내 롯지 모습입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엔텔로프캐년-홀스슈밴드-페이지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및 엔텔로프캐년, 홀스슈 벤드 방문 ◈
· 일출 감상 -> 이스트림 -> 엔텔로프캐년 -> 홀슈스 밴드 -> 페이지
이른 아침 기상 후 그랜드캐년 일출 감상
▲ 장엄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후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이스트림(2,133m)으로 이동(약 50분 소요)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의 랜드 마크 데져트 뷰 와치타워 방문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의 랜드마크 데져트 뷰 와치타워 모습입니다.
앤텔로프캐년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앤텔로프캐년 도착 후 투어 (인디언 가이드 동행 / 약 1시간 30분 소요)
앤텔로프캐년(Antelope Canyon)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 그 속으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빚출때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 빛과 동굴속의 협곡이 맞물려 마치 도자기를 빚은 듯 오묘하고 독특한 매력의 앤텔로프캐년을 감상합니다.
홀슈스밴드로 도착 후 오버룩 포인트까지 산책
홀스슈 벤드 오버룩 포인트(Horseshoe Overllok Point)
완만한 사막 언덕을 걷다 보면 홀스슈벤드가 한눈에 들어오는 홀스슈벤드 오버룩 포인트를 만나게 됩니다. 말발굽 모양의 홀스슈벤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난이도 : 쉬움 • 거리 : 1.4 mile (2km) • 고도차이 : 100 ft (30m) • 소요시간 : 약1시간 • 트레킹 타입 : 왕복
▲ 콜로라도 강이 만들어낸 말발굽 모양의 거대한 굴곡지대를 보며 가볍게 산책합니다.
페이지로 이동(약 15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페이지-모뉴먼트밸리-모압
◈ 모뉴먼트밸리 방문 ◈
· 모뉴먼트밸리 지프투어 -> 모압 이동
아침식사 후 모뉴먼트밸리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모뉴먼트밸리 도착 후 지프투어 (약 2시간 소요)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포레스트검프”,”미션임파서블2”,”트랜스포머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속에 등장했던 곳입니다. 미국 개척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합니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표면이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작용이 되어 약한 암석은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 나바호 인디언들의 성스러운 땅 모뉴먼트밸리입니다.
점심식사 후 모압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모압-아치스 국립공원-데드홀스 주립공원-그린리버
◈ 아치스 국립공원 방문 ◈
· 모압 -> 아치스 국립공원 하이킹 -> 데드홀스 주립공원 -> 그린리버
아침식사 후 아치스 국립공원(1,370m)으로 이동(약 15분 소요)
▶ 아치스 국립공원 탐방
아치스 국립공원 ( Arches National Park )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천연 아치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이곳은 무려 2,400개가 넘는 다양한 아치가 있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에서는 바위에 난 구멍이 지름 1미터 이상 되어야만 공식적으로 목록에 기재하고 지도에도 올린다고 합니다.
▶ 더블 아치 트레일 ( Double Arch Trail )
더블 아치 트레일 ( Double Arch Trail )
독특한 구조의 아치로 크기 또한 엄청납니다. 더블 아치는 가까이 다가가야지만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0.5 mile (0.8km) • 고도차이 : 29 ft (9m) • 소요시간 : 약30분 • 트레킹 타입 : 왕복
공원에서 점심식사
▶ 윈도우즈 루프 트레일 (Windows Arch Trail )
윈도우즈 루프 트레일 (Windows Arch Trail )
노스 윈도우와 사우스 윈도우로 나뉘어져 나란히 있는 모습으로 마치 거인이 노려보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길이 평탄하며 걷기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걷을 수 있는 트레일 입니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1 mile (1.6km) • 고도차이 : 114 ft (35m) • 소요시간 : 약30분~1시간 • 트레킹 타입 : 루프(Loop)
▶ 랜드스케이프 아치 트레일 (Landscape Arch Trail )
랜드스케이프 아치 트레일 (Landscape Arch Trail )
랜드스케이프 아치는 길이가 무려 88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자연 아치입니다. 가늘은 곳은 2미터 밖에 되지 않아서 곧 무너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무너지기 전에 꼭 봐야할 세계 최장 아치입니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1.5 mile (2.4km) • 고도차이 : 114 ft (35m) • 소요시간 : 약30분~1시간 • 트레킹 타입 : 왕복
▶ 어퍼 델리케이트 아치 뷰트레일 ( Upper Delicate Arch Viewpoint Trail )
어퍼 델리케이트 아치 뷰포인트 트레일 ( Upper Delicate Arch Viewpoint Trail )
아치스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델리케이트 아치는 유타 주의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아치입니다. 유타 주 자동차 번호판의 배경으로도 등장할 정도이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1km • 소요시간 : 약30분 • 트레킹 타입 : 왕복
데드홀스 주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데드홀스 주립공원에서 캐년랜즈 조망
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등을 혼합해 놓은듯한,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린리버로 이동(약 1시간 2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그린리버-캐피톨리프 국립공원-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방문 ◈
· 시닉 바이웨이12 ->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도착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시닉 바이웨이 12(Scenic Byway 12) 드라이브
시닉 바이웨이 12 (Scenic Byway 12)
시간 여행자의 길(Journey Through Time Scenic Byway)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를 상징하는 올 아메리칸 로드(All-American Road)에 지정된 12번 도로를 따라 달립니다.
구불구불한 산길과 끝도 없이 이어지는 직선 도로를 달리면서 붉은 암석과 사암 지형, 깊이 팬 협곡, 사시나무와 소나무 숲과 목초지를 감상합니다.
12번 도로를 따라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유타주의 숨겨진 보물이자 나바호 인디언들이 '잠자는 무지개의 땅' 이라 불렀던 국립공원으로 오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반인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19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유타주에서 가장 늦게 국립공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수억년 동안 퇴적과 융기, 침식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모양의 붉은 산과 절벽, 돔, 다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도착 후 하이킹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해발고도 24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다양한 돌탑들이 대규모로 솟아있습니다. 내셔널파크의 이름은 초기 정착자인 에비니저 브라이스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수십만개의 섬세한 돌기둥(Hoodoos)은 약 1500만년 전 바다속에서 토사가 쌓여 만들어진 것으로 진반이 융기되면서 지상으로 올라와 비와 강물의 힘으로 깎이고 침식되어 단단한 암석만 침식되지 않고 남아서 현재의 모양을 이루었습니다. 미국 3대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중 시대적으로 가장 최근에 생성된 캐년으로 1928년 내셔널파크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수만개의 섬세한 돌기둥을 볼 수 있는 브라이스캐년 내서널파크 모습입니다.
퀸즈가든(Queens Garden) + 나바호(Navajo Loop) 트레일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시작하는 퀸즈가든 트레일과 선셋 포인트에서 시작하는 나바호 루프 트레일의 연결코스로 물과 바람에 의해 날렵하게 깍아 내려진 절벽 사이로 들어가는 짜릿한 체험이 있는 하이킹입니다.
•트레일 시간 : 2시간 소요 •트레일 길이 : 5.6km, 왕복 •트레일 난이도 : 중, 브라이스 캐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 브라이스캐년을 대표하는 트레일인 나바호 루프 트레일 모습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자이언 국립공원-라스베가스
◈ 자이언 국립공원 방문 ◈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자이언 국립공원 -> 라스베가스 도착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자이언 국립공원 도착 후 하이킹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라스베가스 북동쪽 270Km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버진(Virgin)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지형입니다. “신들의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미국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중 시대적으로 중간부분의 지층에 속합니다. 지질학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며, 여행전문가들이 뽑은 미국의 5대 내셔널파크에 선정될 만큼 신비롭고 다채로운 광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이언이라는 말은 고대 히브리어로 평화와 피난처를 의미하는 ‘시온’을 뜻하는데 계곡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여 붙인 신성한 명칭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랜드캐년과 같은 해인 1919년도에 내셔널파크으로 승격되었으며 유타주의 첫번째 내셔널파크이기도 합니다.
▲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웅장하고 장엄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 모습입니다.
에메랄드 풀 트레일 (Emerald Pool Trail)
자이언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트레일로 캐년을 타고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걷는 아기자기한 트레일입니다.
•트레일 시간 : 2시간 소요 •트레일 길이 : 3.2km, 왕복 •트레일 난이도 : 중
▲ 왕복 2시간의 하이킹으로 자이언 국립공원를 더 깊이있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라스베가스-데스밸리 국립공원-베이커스필드
◈ 데스벨리 국립공원 방문 ◈
· 데스벨리 국립공원 -> 베이커필드 도착
아침식사 후 데스밸리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데스밸리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뷰 포인트 방문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 동쪽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세계 최고 온도(화씨 134도, 섭씨 56.7도)를 기록한 지역이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고도의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겨울철과 봄, 가을에만 여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 바다보다 아래 위치한 고도에 위치한 신비하고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데스밸리입니다.
▶ 데스밸리 내셔널파크 주요 뷰 포인트
▶ 자브리스키 포인트 : 데스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로 5백만년 전 호수의 침전물 퇴적으로 형성된
주름진 굴곡들의 황홀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배드워터 분지 : 바다 표면보다 86미터 가량 낮은 곳으로 북미에서 가장 낮은 고도를 자랑합니다.
하얀색으로 펼쳐진 소금 바닥을 걸어 볼수 있습니다.
▶ 샌드듄즈 : 사막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진정한 모래사막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모래만 끝없이 펼쳐진
곳으로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작품이 되는 곳입니다.
베이커스필드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베이커스필드-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 ◈
·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동 -> 주요 포인트 방문 -> 마리포사 그루브 트레일 -> 호텔
아침식사 후 요세미티 국립공원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 후 점심식사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지구에서 가장 큰 화강암석인 엘카피탄(El Capitan)은 계곡 아래에서부터 350층 건물 높이를 자랑하며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환경보호 활동가 존 뮤어는 1890년 요세미티 내셔널파크를 만드는데 공헌한 인물로 “사람이 직접 만든 어떤 신전도 요세미티를 따라가진 못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원의 명소들은 대부분 사진작가 안셀 애덤스(Ansel Adams)의 작품에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는 미국 풍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요세미티 폭포와 버널폭포, 브라이들 베일 폭포, 하프돔 까지 너무나도 많은 볼거리가 위치해 있는 내셔널파크 입니다.
▲ 지구에서 가장 큰 화강암 엘카피탄을 볼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모습입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주요 뷰 포인트
▶ 터널 뷰 (Tunnel View) : 요세미티 계곡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 요세미티 폭포 (Yosemite Fall) : 북미에서 가장 높은 낙차가 있는 폭포
▶ 브라이들 베일 폭포 (Bridal Veil Fall) : 화강암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줄기가 신부의 면사포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
▶ 엘카피탄 (El Capitan) : 지상 최대의 단일 화강암
▶ 하프돔 (Half Dome) : 원의 가운데를 자른 모양으로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랜드마크
▶마리포사 그로브 트레일(약 1시간 소요)
마리포사 그로브 트레일 ( Mariposa Grove trail )
500그루 이상의 거대한 세콰이어 나무가 조성되어 있으며 1시간 정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대형 세콰이어 나무들 사이로 걸으면서 3천년 수령 그리즐리 자이언트와 갈라진 나무 사이로 터널이 생겨 이름 붙여진 캘리포니아 터널 트리도 감상해보세요.
• 난이도 : 쉬움 • 거리 : 약 1.5mile (2.4km) • 소요시간 : 약 1시간 • 트레킹 타입 : 왕복
▲마리포사 그루브 트레일 모습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방문 ◈
· 소살리토 -> 샌프란시스코 주요 포인트 방문
아침식사 후 소살리토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소살리토(Sausalito)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면 보이는 휴양 마을로 바닷가를 끼고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마린 시티입니다.
젊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살고 있는 예술 마을로 예쁜 상점과 갤러리들이 모여있어 많은 영화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언덕 위의 지어진 저택들과 수많은 요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소살리토 마을의 풍경
점심식사 후
▶ 샌프란시스코 주요 뷰 포인트 관광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미국인들이 마음속에 환상을 품고 그리면서 노래하는 도시입니다. 멋진 해안 경치를 자랑하는 이 도시에는 75만명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금문교의 모습입니다.
▶ 금문교 (Golden Gate) :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이 다리는 바람과 안개, 바위, 험난한 조류로 인해 한때 ‘건설이 불가능한 다리’로 여겨졌던 곳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 순수 미술 궁전 (Palace of the Fine Arts) : 로마의 웅장한 궁전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있는 도시공원입니다.
▶ 롬바드 꽃 길 : 세상에서 가장 꼬불꼬불한 아름다운 길
▶ 피셔맨스 워프 : 부두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 피어 39에 있는 바다사자(Lion Seal)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샌프란시스코
아침식사 후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
[12:40] 샌프란시스코 출발 [* 편명: KE024/ *비행시간: 약 12시간30분 소요]
인천
[17:20] 인천국제공항 도착
하나, 그랜드캐년 롯지에서 머물며 여유롭고 깊이있게 그랜드캐년을 감상
둘, 국립공원에서 가볍게 걸으면서 대자연의 풍광을 깊이있게 느끼는 여정
셋, 라스베가스 공항을 이용하여 차량이동 시간은 줄이고 세도나를 더한 여정
■ 국제선 왕복항공료
■ 유류할증료 및 항공 택스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전 일정 숙박(기본룸 2인1실 기준)
■ 전 일정 식사
■ 전 일정 차량
■ 일정내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및 투어비용
■ ESTA(미국 전자비자) 발급 비용
■ 1억원 해외 여행자보험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240/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개인경비 (매너 팁, 음료, 주류 등)
매너 팁 (포터, 호텔 팁, 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싱글룸 사용 시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5월 출발: 170만원, 9월 출발: 190만원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인천 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K 카운터에서 미팅
* 확정된 미팅 시간 및 장소, 미팅자는 출발일 2~3일 전 문자로 안내드립니다.
※ 특별약관 안내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본 상품은 항공 (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 또는 예약 변경시 아래의 취소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 본상품의 경우 미국 현지 숙박시설의 선예약으로 인하여,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 확정 후부터 여행출발일 30일전까지 통보시 : 미국 현지 호텔 및 롯지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 전액
여행 출발일 29~20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미국 현지 호텔 및 롯지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 전액
여행 출발일 19~10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미국 현지 호텔 및 롯지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 전액
여행 출발일 9~8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배상 + 미국 현지 호텔 및 롯지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 전액
여행 출발일 7~1일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미국 현지 호텔 및 롯지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 전액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미국 현지 호텔 및 롯지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 전액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3. 기타참고사항
기상상황, 천재지변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추가비용 (숙박, 식사, 항공 등) 발생 시 현지 원가로 본인
(여행자)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본인(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00분까지)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역이 적용됩니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미국전자비자 신청을 위해 반드시 전자여권을 소지하셔야 합니다.(만료일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 소지)
2011년 3윌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북한, 쿠바를 여행 목적으로 방문한 한국인은 미국 입국시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ESTA 비자로 입국 불가)
B1/B2 비자(관광 비자)가 있으신 분은 B1/B2 비자를 사용하시면 됩니다.(비자 만료일이 남아있어야합니다.)
B1/B2 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이 훼손되면(찢어지거나 사증이 떨어지는 경우) 미국비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ESTA 신청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작성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86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최소출발인원 15명 이상시 출발합니다.
■ 15명 이상 출발 시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정오승 이사
☎(062)511-6959 FAX.(02)6918.6959
E-mail: worldmountain@gmail.com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폼/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 수화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 여행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사항]
■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품만족도 평점
4.7점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