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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2일(목)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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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1일(토) 15:20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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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솔트레이크 시티 - 필모어
[17:00]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A 카운터 옆 여행사 데스크 <혜초트레킹> 미팅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19:40] 인천 국제공항 출발 (델타항공 DL 172편)
인천 → 솔트레이크 시티 (직항) / 비행소요시간: 약 11시간 35분
--------------------------------날짜 변경 선 통과 (시차:15시간)--------------------------------------
[16:00]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 도착 및 가이드 미팅
솔트레이크 시티는 한국보다 15시간이 느립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필모어로 이동 (약 2시간 1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출국 전 참고사항
▶ 미서부 지역은 기후가 매우 건조하고 햇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습 제품을 충분히 준비해 주세요.
▶ 최근 미국 입국 심사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입국 요건과 반입 금지 품목을 미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모어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호텔 조식 후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10분 소요)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도착 후 트레킹 시작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해발 2,4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대규모로 솟아오른 다양한 돌탑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후두(Hoodoos)'라고 불리는 수십만 개에 섬세한 돌기둥은 약 1,500만 년 전 바닷속에 토사가 쌓여 만들어진 것으로, 지반이 융기되면서 지상으로 드러난 뒤, 침식 과정을 거쳐 단단한 암석만 남아 현재의 독특한 모양을 이루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은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과 함께 미국 3대 캐년으로 꼽히며, 그 중 시대적으로 가장 최근에 형성된 캐년입니다. 192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퀸즈가든 (Queens Garden) + 나바호 (Navajo) 트레일
- 소요시간 : 약 2시간
- 총 길이 : 편도 약 5.6 km
- 표고차 : 183 m
- 루 트 : 선라이즈 포인트 → 퀸즈가든 → 나바호 트레일 → 선셋 포인트
- 난이도 : 중
▲ 자연이 아름답게 빚어낸 예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나바호 트레일과 여왕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을 걷습니다. 일몰 전망대 또는 일출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갔다가 반대편으로 올라오는 코스입니다.
▲ 바다 밑에 쌓인 흙이 융기하여 생긴 암석이 오랜 세월 동안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쳐 단단한 부분만 뾰족하게 남아 있는 독특한 바위 형태를 '후두(hoodoo)라 부릅니다. 브라이스캐년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첨탑들은 황량하고 거친 느낌이 강한 미국 서부 지역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트레킹 후 중식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으로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워치맨 트레일 (The Watchman Trail)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 총 길이 : 왕복 약 4.8 km
- 표고차 : 194 m
- 난이도 : 하
워치맨 트레일 트레킹 후 호텔로 이동 (약 1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 앤텔롭 캐년 - 페이지
호텔 조식 후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0분 소요)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 라스베가스 북동쪽 270Km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버진(Virgin) 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신비롭고 다채로운 광경으로 '지질학의 박물관', '신들의 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자이언'이라는 명칭은 은 고대 히브리어로 평화와 피난처를 의미하는 ‘시온’을 뜻하는데, 계곡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여 붙인 신성한 명칭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중 시대적으로 중간 부분 지층에 속합니다. 그랜드캐년과 같은 해인 1919년도에 주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유타주의 첫번째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 스카우트 아웃룩 (Scout Outlook) 트레일
- 소요시간 : 약 3-4 시간
- 총 길이 : 왕복 약 5.8 km
- 표고차 : 454 m
- 난이도 : 중하
▲ 산행 초반 버진 강을 따라 평탄한 숲길을 걷다가, 곧 경사진 굽이길에 진입하며 고도를 올리게 됩니다.
자이언캐년 트레킹 후 앤텔롭 캐년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앤텔롭 캐년 (Antelope Canyon) 투어 (원주민 가이드 동행 / 약 1시간 30분)
▲ 빛과 동굴처럼 깎인 협곡이 어우러져, 마치 도자기를 빚어낸 듯 오묘하고 독특한 색감을 자아내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사진작가 피터 릭(Peter Lik)이 이곳 앤텔롭 캐년에서 촬영한 사진이 650만 달러에 낙찰되며, 역대 최고가 사진으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홀슈 밴드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홀슈 밴드로 이동 호텔 조식 후
▼ 홀슈 밴드 (Horse Shoe Bend) 산책
- 소요시간 : 약 1시간
- 총 길이 : 왕복 2 km
- 난이도 : 하
▲ 콜로라도 강이 만들어낸 말발굽 모양의 거대한 굴곡지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까지의 걷는 산책 코스입니다. 사막 특유의 지형으로 인해 모래와 먼지가 많이 날릴 수 있으므로 버프 등을 활용해 안면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망대에는 난간 등 안전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나 조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홀슈 밴드 관광 후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도착 후 중식
▼ 그랜드캐년 림 트레일 (Grand Canyon Rim Trail)
- 소요시간 : 약 3시간
- 총 길이 : 편도 약 3.2 km
- 루 트 : 마더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 →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헤드
- 난이도 : 하
▲ 그랜드캐년 림 트레킹을 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림 트레일 트레킹 후 석식 장소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세도나
아침 일찍 그랜드캐년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헤드로 출발
▼ 그랜드 캐년 톤토 트레일 (Grand Canyon Tonto Trail)
- 소요시간 : 약 8~10시간
- 총 길이 : 약 21.2 km
- 루 트 :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헤드 → 톤토 트레일 →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헤드
- 난이도 : 상
▲ 인디언 가든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오르막 구간이 시작됩니다. 중간중간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지점과 그늘진 구간이 마련되어 있어 무리 없이 트레킹을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트레킹 후 세도나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세도나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세도나 - 플래그스탭 - 모뉴먼트 밸리
호텔 조식 후 벨락 트레킹 포인트로 이동 (약 20분 소요)
세도나 (Sedona)
▲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氣)가 분출된다고 알려진 '기의 도시' 세도나는 미국 원주민들에게 성지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성스러운 형상을 지닌 붉은 바위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을 보기 위해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습니다. 은퇴 후 살고 싶은 미국 내 도시 1위로 꼽히며, 유명 인사들과 부호들의 별장이 위치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벨락(Bell Rock)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1~2시간
- 총 길이 : 편도 약 6.4 km
- 난이도 : 하
벨락 트레킹 종료 후 플래그스탭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및 중식
중식 후 모뉴먼트밸리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모뉴먼트 밸리
▲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 ‘포레스트검프’, ‘미션임파서블2’, ‘트랜스포머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 속에 등장했던 그 곳입니다. 미국 개척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원주민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그리고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중 선택권을 주었는데데 나바호 원주민들은 주저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합니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고원의 표면이 바람과 물에 침식 되어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 모뉴먼트 밸리 지프 투어 (원주민 가이드 동행 / 약 2시간 소요)
▲ 나바호 원주민들의 전설이 가득한 성지이자, 서부 영화의 주요 배경지인 모뉴먼트 밸리의 광활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프투어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아치스 국립공원 - 모압
호텔 조식 후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아치스 국립공원
▲ 미국 유타주 모압에 위치한 아치스 국립공원은 약 3억 년의 자연이 빚어낸 예술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바닷물의 증발로 드러난 사암들이 1억 년이 넘는 오랜 시간에 걸쳐 물과 바람의 끊임없는 풍화 및 침식작용으로 깎여나가면서 현재의 모래 아치가 형성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형태의 천연 아치와 기암괴석이 분포해 있으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아치만 해도 무려 2,400개가 넘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바위에 난 구멍이 지름 1미터 이상일 경우에만 아치로 인정되어 목록에 등재되고 지도에도 표기된다고 하니 공원의 규모와 세심한 관리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 아치스 국립공원 주요 아치 조망
랜드스케이프 아치, 더블 아치, 윈도우즈 아치, 터렛 아치 등
▲ 특정 성분을 지닌 바위가 특정한 기후 속에서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풍화 작용을 겪으며 형성되는 아치들은, 그야말로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치들이 천천히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언젠가 사라질 운명을 지닌, 시한부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델리케이트 아치 (Delicate Arch) 트레일
- 소요시간 : 약 2시간
- 총 길이 : 왕복 4.8 km
- 표고차 : 163 m
- 난이도 : 하
▲ 수많은 아치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는 유타주의 상징이자 자랑으로, 주 번호판의 배경 이미지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 트레킹 후 모압으로 이동 (약 40분 소요)
모압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모압 - 캐년랜즈 국립공원 - 솔트레이크 시티
호텔 조식 후 캐년랜즈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캐년랜즈 국립공원
▲ 캐년랜즈 국립공원은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아치스 국립공원의 매력을 한데 모은 '미서부 국립공원의 종합 선물 세트'라 불릴 만큼, 서부 대자연의 정수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강과 그린 강이 오랜 세월 동안 깎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 년에 걸친 물과 중력의 힘은 수백 개의 협곡과 기암괴석들을 만들고 다듬어 놓았습니다.
▼ 캐년랜즈 그랜드 뷰 오버룩 포인트 & 그린 리버 오버룩 뷰포인트
▲ 마치 거대한 공룡이 밟고 지나간 듯한 웅장함을 자랑하는 캐년랜즈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최고의 뷰 포인트 트레일입니다.
캐년랜즈 국립공원 방문 후 그린리버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후 중식
중식 후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솔트레이크 시티 도착 후 간단 시내 투어
솔트레이크 주 청사(외관), 템플스퀘어 방문(외관)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솔트레이크 시티
솔트레이크 시티는 미국 유타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로, 예로부터 여러 철도가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해왔습니다. 자동차 시대에 들어서면서도 주요 도로망이 교차하는 요충지로 기능하며, 유타 내륙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
호텔 조식 후
솔트레이크 시티 국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11:40] 솔트레이크 시티 국제공항 출발 (델타항공 DL 173편)
솔트레이크 시티 → 인천 (직항) / 비행소요시간: 약 12시간 05분
인천
[15:20]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개별 해산
■ 그랜드캐년 톤토 트레일 종주
■ 그랜드캐년 톤토 트레일 종주 시 전문 현지 산악가이드 동행
■ 이동 차량
– 15명 이상 시: 45인승 전용 버스를 이용하여 여유롭고 편안한 이동
– 소수 인원 시: 프리미엄 밴을 이용한 쾌적한 소규모 이동 제공
■ 국제선 항공료 및 제세금
※ 상기 총 상품가격 (기본상품가격+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이 포함된 상품가입니다.
※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전 일정 숙박 (2인 1실 기준)
■ 전 일정 전용차량
■ 전 일정 식사 (호텔식/현지식/행동식)
■ 방문 국립공원 입장료 및 각종 세금
■ 모뉴먼트 밸리 지프투어
■ 미국 산악 가이딩 활동 라이센스 보유 현지 가이드 동행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70세 이상, 별도 문의
※ 70세 이상은 실버보험으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 최소 출발 인원은 15명입니다.
■ 호텔 매너팁, 벨보이 팁 등
■ 개인경비 (주류, 음료수 등)
※ 개인적으로 식당 등을 이용하실 경우, 드신 음식 값의 15%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문화입니다.
■ 미국여행비자허가(ESTA) 발급 대행 (45,000원)
**단, 2011년 3월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를 여행 목적으로 방문한 한국인은 미국 대사관에서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전 일정 현지가이드 및 기사 경비 : USD $160 / 1인 (현지에서 직접 지불)
■ 호텔 독실 이용 추가비용 (전 일정 1,500,000 원 (150만 원) / 1인)
룸메이트가 필요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함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 수 없는 부분이며,
룸조인 요청시에도 최종적으로 독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 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좌석 또는 숙소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본 상품은 <출발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해외여행약관 제5조(특약)와 20조 2항(특수지역)] 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요청시)
여행 출발 90일 전까지(~91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60일 전까지(90일~6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5%
여행 출발 45일 전까지(60일~46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10%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45일~3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25%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30일~2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35%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20일~1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45%
여행 출발 01일 전까지(10일~0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55%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60%
2. 여행업자는 최저행사인원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계약금을 환급해 드립니다.
※ 기타 참고사항 - 기상 악화로 인해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여행자 개인이 부담합니다. - 여행자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상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 꼭 읽어보세요 ! ※
※ 혜초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미국 ESTA 절차를 유료(45,000원)로 대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ESTA(전자여행허가제)가 승인되면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비자, 방문비자, 기타비자 포함)
※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관련 중요 안내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2016년 1월 21일자로 개정 시행되어 기존에 무비자 방문혜택을 받아왔던 우리나라 국민들도 예외 조항이 적용 됩니다.
1)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국 국민으로 2011년 3월 1일 혹은 그 이후에 북한,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를 여행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자 (단,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국의 외교 혹은 군사 목적의 방문인 경우는 예외)
2) 2021년 1월 이후 쿠바를 여행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자
3)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이중국적자의 경우
해당자는 ESTA 발급이 불가하여 미국 대사관을 통한 관광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 ESTA 발급 진행 후 여권번호가 바뀌는 경우 (분실, 재발급)
기존 ESTA는 효력을 상실하여 새로 취득해야합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86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정오승 이사
☎(062)511-6959 FAX.(02)6918.6959
E-mail: worldmountain@gmail.com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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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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