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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토) 23:55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5월 09일(금)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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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
[21:0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A카운터 혜초여행 미팅
[23:55] EK323편 인천 공항 출발 (9시간 30분 소요)
(정확한 미팅 시간 및 장소는 출발 2-3일 전 최종 안내드립니다)
두바이-마드리드-팜플로나
[04:25] 두바이 공항 도착 및 환승 (3시간 15분 환승 대기)
[07:40] EK 141 두바이 공항 출발 (7시간 35분 소요)
[13:25] 마드리드 공항 도착
▶전용 차량으로 팜플로나 이동(385km 약 7시간)
석식 및 호텔 휴식
▲팜플로나 구시가지에 위치한 광장 플라자 델 카스티요
팜플로나-생쟝-마울레옹리샤르
순례 출발지 프랑스 생쟝으로 이동하여 시내탐방 및 도보순례 준비
▶ 전용차량으로 프랑스 생쟝 이동 (472km 약 6시간)
▶ 생쟝 마을 탐방 및 도보순례 준비하기
- 순례자사무소를 방문하여 끄레덴시알[순례자여권]을 발급받습니다.
▶ 전용차량으로 마울레옹 리샤르(Mauléon-Licharre) 이동 (30km 약 45분)
- 석식 및 호텔 휴식
끄레덴시알(Credencial)
순례자들의 여권으로써 소지자가 순례자임을 증명하는 도구입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완주증서를 받기 위한 증서이기에 분실하지 않게 잘 챙겨야 합니다.
가리비
가리비 껍데기가 순례자의 상징이 된 것은 성 야고보의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성 야고보는 그리스도의 사망 후, 이베리아 반도까지 가서 선교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참수를 당해, 예수의 제자 중에서 첫 순교자가 됐습니다.
제자들이 그의 시신을 배에 띄워 보냈는데 이베리아 반도까지 떠내려갔고 그 시신에 조개껍데기가 붙어 손상되지 않았다라고 전해지며 가리비가 순례자의 상징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끄레덴시알 발급비용은 2유로이며 가리비는 기부제로 운영합니다.
▲순례자임을 상징하는 다양한 모양의 가리비
※생쟝의 숙소사정이 열악하여 인근 인근 마을의 호텔을 이용합니다.
마울레옹리샤르-생쟝-오리손-팜플로나
[도보순례 1일차]
▶ 전용차량으로 생쟝 이동 (30km)
▶ 택시(밴)으로 오리손 산장까지 이동 (10km)
▶ 오리손 → 뢰푀데르 → 론세스바예스
도보거리 18km (누적거리 18km)
피레네 산맥
나폴레옹 루트를 이용하여 피레네 산맥을 넘는 다소 힘든 구간입니다.
차량을 타고 오리손으로 가는 급경사의 아스팔트 구간 약 8km를 이동하여 체력소모를 줄입니다.
해발고도 600m를 올라야 하는만큼 초반에 무리 하지 않도록 페이스를 조절해야 합니다.
▲광활한 피레네 산맥을 넘는 순례자들
※ 악천후 등 이상 상황으로 나폴레옹 루트의 통행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발까를로스 루트로 우회하여야 합니다.
※ 론세스바예스에는 숙소가 매우 부족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팜플로나 등 숙소 사정이 나은 지역에서 숙박을 할 수도 있습니다.
팜플로나-뿌엔떼 라 레이나-팜플로나
[도보순례 2일차]
▶ 팜플로나 → 시수르메노르 → 사리끼에기 → 뻬르돈 언덕(790m) → 우떼르가 → 뿌엔떼 라 레이나
도보거리 25km (누적거리 43km)
▶전용차량으로 팜플로나 이동(25km)하여 호텔 휴식
나바라(Navarra)
풍요롭고 아름다운 나바라(Navarra) 주에 속하는 순례길 구간입니다.
철제 순례자 조형물이 인상적인 용서의 언덕을 넘어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갑니다.
몇개의 마을을 지나면 11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한 뿌엔떼 라 레이나(Puente la Reina)에 이릅니다.
▲'용서의 언덕'에 위치한 철제 순례자 조형물
▲중세시대 순례자들을 위해 왕비의 명령에 의해 지어진 다리 '뿌엔떼 라 레이나'
팜플로나-나헤라-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부르고스
[도보순례 3일차]
▶ 전용차량으로 나헤라 이동(70km)
▶ 나헤라 → 아소프라 → 시루에나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도보거리 21.5km (누적거리 64.5km)
▶ 전용차량으로 부르고스 이동(60km)
라 리오하(La Rioja)
스페인에서 가장 작은 자치주이지만 와인으로 유명한 라 리오하(La Rioja) 주에 속하는 순례길 구간입니다.
붉은 사암이 병풍처럼 둘러처져있는 나헤라(Najera)마을을 출발하여 수많은 포도밭을 지납니다.
골프타운이 있는 시루에나를 지나 끝없이 펼쳐진 밀밭사이로 난 높지않은 언덕에 올라서면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Santo domingo de la Calzada)가 보입니다.
▲붉은 사암 절벽아래 지어진 나헤라의 집들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의 부르고스 대성당
※ 부르고스 도착시간에 따라 대성당 내부관람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부르고스-카스트로헤리스-프로미스타-산탄데르
[도보순례 4일차]
▶ 전용차량으로 카스트로헤리스 이동(50km)
▶ 카스트로헤리스 → 이떼로 데 라 베가 → 보아디야 델 까미노 → 프로미스타
도보거리 25.5km (누적거리 90km)
▶ 전용차량으로 산탄데르 이동(170km)하여 호텔 휴식
까스티야 이 레온(Castilla y Leon)
스페인에서 가장 넓은 자치주는 까스티야 이 레온(Castilla y Leon) 입니다.
이 중에서 부르고스(Burgos)와 팔렌시아(Palencia)주에 속하는 구간을 걷습니다.
고된 순례자들을 더욱 지치게 하는 메세타 고원지대이지만 오늘 걷는 길은 황량하면서도 정말 아름다운 길입니다.
언덕 정상의 성채가 인상적인 카스트로헤리스(Castrojeriz)를 출발하여 모스텔라레스(Mostelares) 언덕길을 넘습니다.
카스띠야 운하를 오른편에 두고 걷는 예쁜 길이 끝나는 곳이 프로미스타(Fromista)입니다.
▲카스티야 운하를 따라 걸으면 닿는 프로미스타
산탄데르 (Santander)
산탄데르는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비장에 속해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산 세바스티안 다음가는 스페인 북쪽 휴양지이며, 과거엔 귀족들이 즐겨 찾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대형 은행중 하나인 산탄데르 은행이 이 도시 산탄데르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스페인 현지인에게 여름 휴양지로 사랑받는 산탄데르
▲ 중앙의 발코니와 대칭이 아름다운 산탄데르 시청사
▲ 11Km에 걸쳐 이어지는 산탄데르 해안가
산탄데르-포베냐-카스트로 우르디알레스-산탄데르
[도보순례 5일차]
▶ 전용차량으로 포베냐로 이동(40km)
▶ 포베냐→온톤→미오노→카스트로 우르디알레스
도보거리 13km(누적거리 105km)
▶ 전용차량으로 산탄데르 이동(70km)하여 호텔 휴식
▲ 카스트로 우르디알레스 해변으로 가는 순례길 풍경
산탄데르-산미구엘-쏘모-산탄데르
[도보순례 6일차]
▶ 전용차량으로 산미구엘 데 메루엘로 이동(40km)
▶ 산 미구엘 데 메루엘로 → 쏘모
도보거리 23km(누적거리 126km)
▶ 전용차량으로 산탄데르 이동(25km)하여 호텔 휴식
▲쏘모 해변이 보이는 순례길의 풍경
산탄데르-셀로리오-리바데세야
[도보순례 7일차]
▶ 전용차량으로 셀로리오 이동(125km)
▶ 셀로리오 → 리바데세야
도보거리 25km(누적거리 151km)
▶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리바데세야의 산타마리아 해변길
리바데세야-꼬룬가-히혼
[도보순례 8일차]
▶ 리바데세야 → 꼬룬가
도보거리 20km(누적거리 171km)
▶ 전용차량으로 히혼 이동(45km)하여 호텔 휴식
▲ 히혼 해안길을 내려다보는 산 페드로 성당
▲ 히혼 중심의 산 로렌조 해변
히혼-타피아데카사리에고-플라야데라스카데르랄레스-레온
[도보순례 9일차]
▶ 전용차량으로 타피아 데 카사리에고로 이동(120km)
▶ 타피아 데 카사리에고 → 플라야 데 라스 카테드랄레스
도보거리 12km(누적거리 183km)
▶ 플라야 데 카테드랄(조수 간만의 차 상황에 따라 기둥 아래로의 도보이동 여부가 달라집니다.)
▶ 전용 차량으로 레온 이동(260km)하여 호텔 휴식
플라야 데 라스 카테드랄레스 (Playa de las Catedrales)
플라야 데 카테드랄은 기둥 모양의 바위들이 고딕 성당의 기둥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마치 성당의 한쪽 단면처럼 보이는 자연이 만들어낸 기둥들이 줄줄이 서있습니다.
▲ 바닷물이 빠져나간 후 길이 난 플라야 데 라스 카테드랄레스
▲ 바닷물이 들어찬 플라야 데 라스 카테드랄레스
레온-라바날 델 까미노-엘 아세보-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조
[도보순례 10일차]
▶ 전용차량으로 라바날 델 까미노 이동 (75km)
▶ 라바날 델 까미노(1150mH) → 폰세바돈(1440mH) → 크루스 데 페로(1490mH) → 엘 아세보(1150mH)
도보거리 17km (누적거리 200km)
▶ 전용차량으로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조 이동(45km)
철의 십자가 (Cruz de Ferro)
이라고산에 있는 철십자가, 크루스 데 페로(Cruz de Ferro)에는 순례자들이 놓고간 돌로 작은 언덕이 생겨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각자의 나라에서 가져온 돌을 올려놓고 기도를 하는 순례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소원을 담아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작은 돌을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순례자들의 소원을 담은 돌이 가득 쌓인 크루스 데 페로 (Cruz de Ferro)
▲순례길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엘 아세보
▲ 집마다의 개성으로 지어진 나무 발코니가 특징인 엘 아세보
폰페라다-오 세브레이로-뜨리아까스텔라-루고
[도보순례 11일차]
▶ 전용차량으로 오 세브레이로 이동 (30km)
▶ 오 세브레이로(1296mH) → 산 로께 언덕 → 뽀이오 정상(1330mH) → 폰프리아 → 뜨리아까스텔라(665mH)
도보거리 22km (누적거리 222km)
▶ 전용차량으로 루고 이동(55km)
오 세브레이로(O Cebreiro)
날씨 변덕이 심하기로 소문난 갈리시아(Galicia) 지방의 첫 마을인
오 세브레이로(O Cebreiro)에서 출발하여 산 로께 성인의 동상을 지납니다.
뽀이오 언덕(Alto do Poio)에서부터 뜨리아까스텔라(Triacastela)까지는 내리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침안개를 내려다 보며 걷는 뜨리아까스텔라
▲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뜨리아까스텔라 성당과 종탑
사리아-뽀르또 마린-루고
[도보순례 12일차]
▶ 사리아 → 바르바델로 → 페레이로스 → 빌라차 → 뽀르또마린
도보거리 22.5km (누적거리 244.5km)
▶전용차량으로 루고 이동(30km)
포르토마린 (Portomarin)
포르토마린은 1960년대 댐 건설로 인해 마을 전체가 높은 지대로 옮겨졌습니다.
미뇨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높은 돌계단을 오르면 포르토마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포르토마린 중심에 우뚝 선 산 니콜라스 성당의 외벽 석재에 적힌 숫자를 찾아보세요.
마을을 이전할 당시, 성당의 석재 순서를 그대로 옮기고자 한 노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포르토마린으로 이어지는 돌계단
루고(Lugo)
루고의 구시가지는 오랜시간에도 잘 보존된 로마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2000년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루고 성곽에 오르면 시내를 내려다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화려한 실내 장식과 조각,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합니다.
▲ 로마 시대부터 루고를 지켜온 루고 성곽
루고-빨라스 데 레이-까사노바-레보레이로-멜리데-보엔떼-리바디소-루고
[도보순례 13일차]
▶ 전용차랑으로 빨라스 데 레이 이동(37km)
▶ 빨라스 데 레이 → 까사노바 → 레보레이로 → 멜리데 → 보엔떼 → 리바디소
도보거리 27km (누적거리 271.5km)
▶ 전용차량으로 루고 이동(66km)
순례자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입니다.
카사노바(Casanova)는 갈리시아의 루고(Lugo)주 마지막 마을입니다.
이제 부터는 아 코루냐(A Coruna)주에 속합니다.
멜리데(Melide)에서는 유명한 문어요리 뿔뽀(Pulpo)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소 강(Rio Iso)변 작은 마을 리바디소(Ribadiso)까지 걷습니다.
▲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쉴 수 있는 리바디소
루고-산 파이오-산티아고
[도보순례 14일차]
▶ 전용차량으로 산 파이오 이동(100km)
▶ 산 파이오 → 산티아고
도보거리 12km (누적거리 283.5km)
▶ 산티아고 대성당 이동 후 순례자를 위한 미사 참석
산티아고 대성당에서는 매일 12:00 정각에 순례자를 위한 미사가 있습니다.
- 정오(12시) 미사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도보거리를 조절하여 걸으실 수 있습니다.
순례자 향로미사 (Botafumeiro)
향로미사는 오래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 온 순례자들이 그동안 잘 씻지 못해 난 땀냄새를 없애고
연기로 순례자들의 몸을 소독해주기 위해 시작했다고 합니다.
보타푸메이로(Botafumeiro)는 은도금이 된 놋쇠로 제작된 거대한 향로(53kg 1.5m의 높이)로,
그네를 태워 밀듯이 대성당 안을 움직입니다.
20m 높이에 매달려 있으며 도르레를 이용해 작동하며 속도는 최대 65km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향로미사의 진행 모습
▲ 향로에 연결된 도르레를 당기며 순례자들을 축복하는 사제들
순례증 (콤포스텔라 Compostela) 받기
순례자사무소에서 순례증을 발급받으려면 순례자여권(끄레덴시알 Credencial)과 여권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발급비용은 명시된 것이 없지만 통상적으로 2유로 정도의 기부금을 냅니다.
걸어온 거리를 명시해 준 거리증명서는 3유로에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순례증과 그동안의 여정이 담긴 끄레덴시알
산티아고-피니스떼레-무씨아-산티아고
▶ 전용차량으로 피니스떼레와 무씨아 방문
산티아고로 복귀 후 자유시간
▲산티아고 대성당 앞 광장에 모여 마지막을 즐기는 순례자들의 모습
피니스떼레 (Finisterre)
'세상의 끝'이라고 해석되는 피니스떼레는 라틴어의 합성어입니다.
중세인들은 자신들이 아는 세상의 끝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절벽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대서양 바다를 꼬스따 데 모르떼(Costa de Morte 죽음의 해안)라고 불렀던 것도 이러한 연유로 여겨집니다.
피니스떼레에서 대서양의 거친 바다를 바라보며 이번 순례길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피니스떼레의 0.00km 표지석
무씨아 (Muxia)
성모 마리아가 야고보에게 발현한 곳으로
당시 성모 마리아가 타고 왔다고 여겨지는 '돌로 만든 배'가 있습니다.
야고보 성인이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전도하는 것이 힘들어서 좌절해있을 때
성모마리아가 이 돌배를 타고 나타나서 위로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지막 여정을 장식하는 조용한 바다 마을 무씨아
산티아고-마드리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기차역으로 이동 (도보이동)
▶마드리드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후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 Renfe 열차 탑승(2등석) / 마드리드 차마르띤 역 도착 (약 3시간30분 소요)
▶ 기차시간을 맞추기 위해 이른 아침 역으로 이동합니다.
▶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두바이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전용 차량으로 마드리드 공항 이동
[15:20] EK142편 마드리드 출발 (6시간 40분 소요)
마드리드-두바이-인천
[00:45] 두바이 공항 도착후 환승수속 (2시간55분 환승 대기)
[03:40] EK322편 두바이 출발 (8시간 45분 소요)
[17:00] 인천공항 1터미널 도착
*상기일정 및 숙박&교통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도보여행자들의 로망, 약 29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하이라이트 구간을 걷습니다.(프랑스길 약 195KM, 북쪽길 95KM)
▶21일의 일정으로 생쟝에서 산티아고까지 전 구간의 감동을 그대로 느껴봅니다.
▶전 일정 전용차량이 동행하므로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전 일정 혜초 인솔자와 10일간 현지 가이드가 함께 동행하며 순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립니다.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여 충분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식사마다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순례를 마치면 감격적인 '콤포스텔라(순례증서)'를 발급받습니다.
▶세상 서쪽의 끝 '피니스떼레'와 '무씨아' 방문일정이 있습니다.
▶일반 패키지 일정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스페인의 진짜 모습을 탐방합니다.
■ 국제선 왕복항공권 (텍스 및 유류할증료포함)
■ 일정상의 전용차량 (도보순례구간 포함)
■ 일정상의 숙박(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식사
■ 피니스떼레, 무씨아 방문
■ 10일간 도보순례 가이드(현지 가이드 또는 혜초 전문 인솔자)
■ 혜초여행 인솔자
■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TAX
※상기 상품가격은 2023년 1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식사 (까미노 걷는 여정의 중식&석식)
※ 1일 약 15~20유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80유로/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싱글룸 사용요금 : 전 일정 2,000,000원/ 1인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룸보다 내부가 다소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 차지가 추가됩니다.
■ 개인경비 (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 (포터, 호텔팁, 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본 상품은 일반 패키지여행과는 상이하여, 취소시 여행표준약관 외에 특별약관규정이 적용됩니다.
[특별약관 안내]
1) 본 상품은 항공 좌석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 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국제선 항공권 선발권 후에는 항공 취소수수료 발생됩니다. 항공권은 선발권 전에 미리 개별 안내 드립니다. (※ 복도석 등 선호하는 좌석을 수급해드리기 위해 출발일 기준 30일 이전에 항공권 발권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후 취소하시는 경우 안내 드린 취소수수료가 부가될 수 있음을 고지 드립니다)
국제선 항공권(EK 기준)은 발권 후 출발 7일 전까지 20만원의 취소수수료가 부가되며 출발7일전부터는 표준약관 상의 취소수수료 외에 항공 취소수수료 100% 발생됩니다
3) 항공권 발권 후 영문이름 변경 불가하며, 예약취소시에는 항공사에서 규정하는 항공권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4) 항공권, 숙박 또는 기타 다른 서비스 등에서 부분적으로 사용한 나머지 부분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예약진행시 영문성명 및 여권사본을 카카오톡 채널 혹은 이메일로 송부부탁드립니다. 또한 상품예약 후 3일 이내 예약금 50만원 입금부탁드립니다. 예약금 입금 후 정식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금 미입금시 대기자로 진행되며 마감시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표준약관 안내]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무비자 대상국가 입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86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최소 출발인원 : 15명
정오승 이사
☎(062)511-6959 FAX.(02)6918.6959
E-mail: worldmountain@gmail.com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여권 훼손 유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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