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그랜드서클+세도나 5대국립공원 트레킹 10일
출발일 2025.10.03
작성일 2025.10.13
작성자 박*남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역시 혜초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군요. 프로그램만으로도 만족스러웠지만 실제로 가보니 너무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잘 짜여진 스케줄대로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즐거운 트레킹여행이었습니다. 웅장하고 멋진 풍광따라 걷는 트레킹코스는 그야말로 말그대로 장관이었습니다. 힘든 구간도 있었지만. 두 가이드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덕분에 모두 다.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숙식은 물론 중간중간마다 필요한때 적당한 간식과 휴식,
잠깐도 허투루 보낸 시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트레킹중 가장 길고 힘들다는 그랜드캐년 23km 트레킹 날 모두 다 완주 할수 있도록 전후로 다니면서 회원들 챙겨주시고 특히 어려운 코스 정상에서 그 무거운 음료수를 들고 다시 내려와 가장 힘들때 시원한 음료 챙겨주신 글렌김 가이드님 감동입니다. 후미를 항상 잘 챙겨주시고 소리없이 회원들에게 힘이 되어주신 이상혁A과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멋진 풍광도 다른 신경쓸것들이 있음 반감되기 마련이지요. 그저 멋진 곳과 즐건 트레킹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두 가이드님과 혜초 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다시 또 트레킹여행을 한다면 역시 혜초입니다. 이번 여행에 오신 분들 많은 인원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다 좋은 분들이었기에 더욱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다녀 올 수 있어 감사드리고 일상에 다시 복귀해서도 이 여행이 힘이 되고 의욕이 솟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여행에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른 여행지에서 만나요. 앞으로도 좋은일 기쁜일만 있길 바랍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서*덕
작성일 2025.10.13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미주팀입니다.

 

먼저 귀한 시간 내어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랜드캐니언 톤토 트레일 23km 완주는 결코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그만큼 완주 후 느끼는 감동도 배가되는 여정입니다. 광활한 미대륙의 장대한 자연을 직접 걸으며 하루하루를 보람 있고 즐겁게 보내셨다니 저희도 매우 뿌듯합니다.

 

인솔자와 가이드에 대해 남겨주신 따뜻한 칭찬의 말씀도 당사자들에게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도 이번 여정의 추억이 힘이 되고 활력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역시 혜초”라는 믿음에 걸맞은 여행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후기와 따뜻한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