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팬텀랜치] 그랜드서클 5대국립공원 트레킹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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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6 |
작성자 | 정*용 |
상품/지역 | 트레킹미국/캐나다 |
누군가 '여행이란 여기서 행복 찾자 ' 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 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12시간의 비행시간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미리 준비한 책으로 대신하니 나름 무료함을 달랠 수 있었다.다스베가스에 도착 부부가이드의 친철 안내로 저녁 식사릏 간단히 마치고 숙소로 이동 다음날을 위한 여정을 준비로 깊음 잠에 들였다 . 이 번 트래깅는 17년 18년 19년 세번째로 꿈에 그리던 대표적 트래깅 코스 그랜드캐년을 눈 앞에 가까이 와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 첫 날 킹맨으로 이동 여장을 풀고 다음 날 세도나로 이동 , 기가 발산한다고 하기에 한 동안 영묘한 괴석앞에 자신 무릎굽고 멀리 보이는 벨락에 눈이 멈췄다. 첫 번째 맞이하는 감동 그 자체였다. 곧 바로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하룻밤 휴식 후 해발 2000이 넘는 평평한 대지 아래 펼쳐지는 계곡의 푸광은 경 그자체였다. 점심을 먹고 사우스카이밥트래킹하산도중 구불구불한 길과 눈덮인 산은 두다리를 부듣부들 떨게 만들었지만 긴 호홉을 하며 팬텀랜치를 향해 걸었다. 간간히 휴식을 취하고 주변을 보니 어떤 그리운 임이 온 들 이보다 좋을까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저녁 6시에 숙소인 팬텀랜치에 도착 여장을 풀고 10명이 잘 수있는 2층침대서 하룻밤 묵고 새벽6시에브라이트엔젤트레일을 따라 오르막 트래킹 시작 정상을 향해 앞으로 전진 잠깐씩의 휴식을
평점
4.0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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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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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6 |
안녕하세요 정진용 선생님, 생생한 후기 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여행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상혁 드림 |